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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중 토론 거부 이유 매불쇼에 밝혀지다?

????????? 이유 아심?

https://youtube.com/shorts/G2VDzpRfDDw?si=-c5-r5Vx3o7Dfq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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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페북>

<서울시민의 알 권리보다 우선하는 '내부 방침'은 없습니다> 

TBS가 추진하던 서울시장 후보 시민토론회가 정원오 후보 측의 불참 선언으로 무산되었습니다.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원오 후보 측은 "당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만 참석한다"는 내부 방침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라면, 시민들이 지켜보는 공론의 장에서 자신의 비전을 더 많이 증명할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 방침'을 내세워 시민과의 소통을 제한하는 것은 공당의 후보로서 당당하지 못한 처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도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법정 토론 외 다른 토론은 거부하자 "토론을 안하는 것은 민주주의 포기"라고 비판하셨습니다. 

특히 TBS의 노력을 외면한 결정은 더욱 뼈아픕니다. 오세훈 시장 하 TBS는 출연금 중단이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서울의 공영방송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무급으로 버티며 이번 토론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준비된 후보라면 토론의 장을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 선관위의 일정과 별개로, 시민들이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정원오 후보에게 요청합니다. 지금이라도 폐쇄적인 '내부 방침'을 거두고, 서울시민이 기다리는 토론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토론 좀 합시다.



<전현희 페북>

민주당 후보가 되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당당하게 토론과 검증에 임하는 실력과 배짱은 기본이 아닐까요? 

윤석열이나 국힘당등 다른당 후보들의 경우 토론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우리는 토론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주당입니다. 

토론의 달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할 서울시장 후보는 소통과 토론능력은 기본이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서울시장후보 예비경선 토론회가 단 1회라는 것을 납득할 당원들이 있을까요? 당원주권에도 명백히 어긋납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민주당 대표선수로 나갈 서울시장 후보를 이대로 실체없이 후광에 기댄 여론조사의 거품인기만으로 뽑아도 될까요?

실제 실력과 비전, 도덕성은 물론이고 민주당 정체성의 핵심인 내란종식과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 개혁과제에 대한 역할과 입장 등에 대해 주권자인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제대로 된 정보와 검증없이 베일에 싸인 채 

실체없는 여론조사 인기도만 가지고 민주당 후보를 뽑는다면 그로 인한 본선 리스크와 위험성은 고스란히 민주당의 부담이 될 것입니다!

경선과정에서 민주당의 정체성과 수권정당의 후보 적합성이 있는지에 대한 수 차례의 토론과 다양한 방식의 검증과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혼자 토론을 거부해서 그로 인해 다른 후보들의 토론 기회나 검증 기회조차 막는 것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고 당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저는 민주당 후보답게 당당하게 선관위에서 주관하는 단 한번의 토론 외에도, 외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방식의 모든 검증과 토론에 적극 임하겠습니다.



<김영배 페북>

[무급으로 1년 넘게 버티고있는 TBS주관 후보토론회 무산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원오 후보 측에서 “당 선관위가 주최하는 토론회에만 참석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입장을 TBS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TBS에서 추진되던 서울시장 후보 시민토론회가 결국 열리지 못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특정 후보가 불참할 경우 선거법 해석 문제 등으로 공정성 논란이 생길 수 있어 언론사가 토론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정원오 후보 측의 입장이 바뀌지 않는다면 다른 언론사 토론 역시 진행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 시민만을 대상으로 한 유일한 방송인 TBS에서 마련하려 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TBS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운영되던 서울의 공영 방송이었지만,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의회가 지원 근거 조례를 폐지하면서 2024년부터 서울시 출연금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TBS는 경영 위기 속에서 무임금으로 어렵게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울 시민에게 필요한 공론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토론회를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무산은 더욱 안타깝습니다.

서울시장 경선은 결국 서울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을 검증받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 시민을 위한 방송에서 진행되는 토론은 그 자체로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정원오 후보의 결정은 정 후보뿐 아니라 다른 후보들을 시민 앞에서 검증할 기회까지 줄어들게 한다는 점에서 유감스럽습니다. 당 선관위의 지침과 별개로, 정원오 후보가 후보토론회 불참결정을 재고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저는 언제든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서울 시민 앞에서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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