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시에라 at4 HD[31]
최상품 굴
요즘 소비가줄어 굴의 판로가 어렵다합니다(노로 걱정탓)
지역민으로써 어민들의 한숨소리가 귓전에 울림니다
생굴을 잘 씻어 미역에싸 초장에 찍어먹음 존맛탱이죠
(엊저녁에 몇점 싸 먹으면서 소주 2잔만 요즘은 영 술이
안 땡긴다는 흠)
.내 안 사릉하는 각시의 최애 카레 좀 조공 하고요
(조금씩 먹으니 근 2주 가까이 이것만 먹지요)
.궁물은
아주아주 자신있고 잘하는 굴국밥으로 예
** 한때 모 매운
아주 잘나가던 모 체인점의 굴국밥 레시피가 나의 레시피임
제가 어릴적 연산동 연미국교 댕길땐
물지게로 물길어오고 우물가 꽁꽁언 주변을 미끄러지고해
울 동생 똥 기저귀 벌겋게 달아오른 손으로 빤다고
수고하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먹는 음용수 우물물이라 내가 두레박으로 물 길어서
엄마는 저 아래서 똥기저귀 빨구요)
아부지는 집까지 한참거리를 물지게로 물길어 집 전기로
물단지에 물 길어 다녔지요
(당시 물지게꾼도 있었습니다 상수도도 나오지만 정해진
시간만 조금 졸졸졸 나오고 물받기가 여간 고역이었지요)


댓글 9
재료보니 손 크시네요.음식도 잘하시고 저도 고향이 서울이여도 동네 공동뻠프, 공동수돗가, 공동화장실이 있었네요. 상하수도가 안되있어서 ..눈팅만 가끔하는데 재미나게 사시는 글 자주 접합니다. 요즘 새벽 케텍스 타고 창원 출장 다니는데 거제와 상관 없어도 개,고양집사님 생각나고요. 와 남쪽지방 증말 따듯하데요.
굴국밥 좋아하는데요 ㅎ
굴과 쇠고기카레 맛나겠어요. 굴 익혀먹으면 괜찮든데요. 부모님 세대 분들 고생 많으셨죠. 저희는 진짜 편하게 사는거고...
부자드레 비밀 레시피란.... 카레 50인분 실화임미꽈?!! 하악
뜨끈한 굴국밥에 소주 한잔하고 싶네요.
굴국밥 레시피 줄서봅니다...ㅠㅠ 마트 가니까 조리용으로만 팔아서... 못사고 있어요ㅠㅠㅋㅋ
굴. 전도 해주세요
굴양식장에서....똥싸지르니 노로바이러스가 생긴다고함. 그래서, 우리나라굴은 해외에 수출도 못한다고 하네요. ㅡㅡ ;;;
우아 굴이닷 +_+ 뜨끈한 굴국밥 + 소주 한잔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