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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백반집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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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소나무123456BEST

읽는 동안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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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123456

읽는 동안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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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B

오래된 단골집 없어지는게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국민학교 시절부터 다녔던 라볶이집 아주머니 돌아가시고 문 닫았는데 참 가슴아팟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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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릴라

타지에서 돈벌러 나가서 단골집 없어지는 것도 모르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꼭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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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랑포비랑

왜 눈물이 흐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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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한게나의한계

오늘 직접 구운김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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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일

저도 국민학교시절, 1980년대 초부터 알았던 칼국수집이 저의 최애 식당이었는데 결혼하고 집사람하고 첫째 놓고는 첫째랑 둘째 놓고는 전 가족이 같이 가서 먹었습니다. 고향에 있는 작은 식당이었어요. 이 집은 반찬을 처음에는 주고 그 다음부터는 직접 가져다 먹거나 아님 가져다 주시거나..진짜 동네 사람들만 오는 그런 집이었는데. 어느날 네이버에서 후기가 올라 오더니 사람들이 많아 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변하지 않았는데.. 다시 가보니 저는 어머니라고 불렀는데, 그 할머니는 안 계시고 젊은 사람들이 인수를 해서 하는데 그 맛이 더 이상 아니여서 너무 슬펐습니다. 장사하시던 아주머니가 아직 살아계실지도 궁금하구요. 올해 78세이신 저의 어머니 보다 나이가 많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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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코투자증권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아련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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