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18]
이게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왜정시대때 살던 분들의 이야기에요.
아이가 걸음마를 할 무렵이 되면 순사가 집에 온답니다.
그리고 아이를 툇마루에 올려 놓고
엄마가 마당에서 부르게 한다는 거죠.
아이가 기어오다가 꼬꾸라지면 그냥 가고
뒤로 돌아서 다리부터 내리면 그 자리서
칼로 베어서 죽이고 간다고......
소문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30년 전에
동네 할아버지들에게 들은 이야기에요.
그래서 주재소 있던 동네에는 똑똑한 애가 없다고.....
참고로 울 동네는 주재소와 인체실험을 하던 곳이
둘 다 있었다고 해요.
인체실험까지는 아니고 뭐 고문하고 죽이는 정도 였을 거에요.
주재소 자리 바로옆에 붙어 있었다는 걸로 보아서는 말이죠.
그리고 저 소문이 아주 거짓말 같지 않은 이유가
아주아주 오래된 영화 중에는 그런 영화가 있어요.
순사앞에서 바보인척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요.
그 시절 영화나 드라마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 이야기거든요.
이 이야기를 왜 하나하면
아직도 그 시절 그 습성에 젖어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나보다 잘난 놈은 공권력이 잡아다 죽이길 원하는
그런 인간들이 참 많아서요.....


댓글 5
스벅쿠폰 부럽다영~~~
헉.....그거랑 주유권이랑 둘다 잊고 살아서 유효기간 지난듯요. 2월까지엿는데......
@오렌지색이호박색 아까비~~담부턴 저 주세영~~
너무 미워도 걱정도 말아요. 호박 행님 즐겁게 편히 살아요. @.@
그동네는 터가 안좋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