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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바른길, 쉬운길로 가시라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제1공약이었던 검찰개혁을 폐기하려 하는게 아니라면 "온전한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민주시민들의 뜻에 따라 공소청법, 중수청법의 면밀한 검토와 수정을 법사위에 전적으로 맡겨 처리하겠다" 트윗으로 한마디만 하면 모든 혼란이 정리될텐데...

 

왜 애매모호한 말로 그를 믿고 지지했고 보호했던 민주시민들에게 절망을 주고 왜 대통령 스스로 자처해서 지지자들을 분열시키고 있는지. 이제 대통령이 되어 높으신 자리에 오르니 구중궁궐에 갇혀 수많은 민주시민들과 시민단체들, 민주원로들의 걱정과 우려는 하찮아 귀닫고, 아니야 내가 추진하는 이 검찰개혁만이 올바른 것이야 하는 오만과 독선에 빠져든건지...

 

당대표, 대통령 후보시절 입에 달고 다니던 시민들의 집단지성 어쩌고는 그저 립서비스였던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청와대 터가 나빠 청와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주변 십상시들의 아부하는 목소리만 들리고 국민들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 건지?

 

이재명 대통령은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 검찰개혁 후퇴의 복잡한 길, 어려운 길, 그릇된 길을 고집하지 마시고 완전한 검찰개혁이라는 올바른 길, 큰 길, 쉬운 길을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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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초보자루틴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지지하시죠. 지금까지 기대이상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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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사냥

쿠데타 총칼이 들어오니 벌벌떨며 국회로 와달라 국회의원 보호해달라 민주시민들에 호소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선 어떤 비판도 조금도 듣기싫다 무식한 민주시민들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란 말인가? 화장실 들어갈때 나갈때 다르다지만, 너무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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