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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운전석과 조수석 의자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xrtxmiumuh

2022년 6월에 뉴 스포티지를 출고 받아서 운행중입니다. 

연비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선택했는데 연비가 처음 출시와는 다르게 무상점검을 받은 이후 

점점 안 좋아지는게 흠이었는데 그보다 저를 더 불편하게 만든 것은 바로 운전석 의자였습니다.

일단 의자가 높습니다. 키 171cm 인 제가 앉으면 너무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아 의자를 낮추려 

해도 더 이상 내려가지 않으니 저보다 더 키가 큰 사람 175cm  이상 되시는 분들은 아마 머리가 

천정에 닿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더 불편한 것은 의자 가운데가 푹 ~ 들어가서 허리가 활 처럼 휘게된다는 겁니다. 의자 시트를

조정해서 가운데가 불록 튀어나오게 하는 기능은 있지만 너무 미세하여 아무리 최대로 하여도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는 것은 막을수가 없으며 더우기 머리 받침대는 앞으로 툭 튀어나와서 머리와 허리를 

모두 밀착시키면 이건 완전히 알파벳 C 자형의 반대 모양이 되어 허리가 휘고 목은 앞으로 숙이게 

되고 완전히 원숭이가 앉아있는 자세처럼 되어 버립니다. 이상태로 장거리 운전하고 나면 허리와 목이

피곤하여 도저히 이게 운전하라고 만든 의자 맞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마트에서 허리 받침대를 대서 허리를 세우고 운전하고 있는데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저의 집에  2019년에 출시된 K5 도 같이 운행을 합니다.  K5는 먼저 출시된 차량인데 전혀 그런 불편함

이 없습니다. 두 차량을 눈으로 확인해고 그렇고 운전해도 그렇고 어떻게 신형 의자를 이렇게 만들었나

의심이 들 정도 인데 설마 의자 디자인이 불량이라 저의 차량만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혹시 스포

티지 운행하시는 차주님들은 저와 같은 불편은 없는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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