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관련 질문드립니다[6]
안녕하세요.
두달 전 88000km 정도 뛴 2018년식 그랜저 IG 2.4를 첫차로 구매하였습니다.
심장병이 있는건 알고있었습니다만... IG는 예쁘니깐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최근 D단에서 엔진 진동/소음이 실내로 강하게 유입되어 수리를 맡겼습니다.
마운트쪽을 의심했는데, 역시나 마운트+흡기 카본 누적 문제였습니다.
오늘 수리 진행한 대략적인 작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진, 미션 마운트 + 롤로드 교체 (보증수리)
-. 서모스탯 교체 (보증수리)
-. 흡기계통 클리닝 (사비)
수리 이후 진동/소음은 거의 줄어들어서 대만족인 상황입니다만,
1시간 씩 2회 운전 이후 자택에 주차 해뒀을때 엔진 룸에서 고무?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2회 운전 모두 같은 냄새가 나는 상황이고, 다른 증상은 확인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수리 맡기기 전에는 해당 냄새를 맡아본 기억은 없습니다.
혹시 정비소 방문 이후 같은 증상을 경험해보신 분이 있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댓글 2
흡기 크리닝 하면서 분해세척시 안에 있던 기름찌꺼기나 크리닝하면서 흘린 케미컬들이 엔진외부에 뭍어 있으면 엔진 열오르면 그런 냄새가 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조금 심한듯 하면 작업하셨던 업소에 가셔서 탄내가 심하게 난다고 하시고 조치를 받으시면 될듯 합니다 대부분의 카센타에는 엔진룸을 세척할수 있는 약품을 에어와 함께 쏴주는 장비가 있어서 쉽게 조치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흡기 크리닝후 찌꺼기들이 연소실 유입되며 배기가스 냄새가 좀 심해질수도 있을거 같네요
흡기크리닝 약재나 오염물 타는 냄새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운행중 실내에서도 냄새가 나는 것 아니시라면 수리하신 정비소 찾아가서 증상 말해보시고 as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