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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수 있는 남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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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사태 이후로 여자들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 인데,


"존"나 "경"험이 많은 남자

"존"나 "경"직된 생각,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

"존"나 "경"솔한 남자

"존"나 "경"박스러운 남자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란, 일등 신랑감이란 아마도, 이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왜 남자가 존경받을만한 남자이기를 바라고, 원하지만,


내가 존경받을만한 여자가 되어볼 생각은 못하는걸까?



상대방을 존중해주기만 해도 칭찬받으면 고래도 춤 추듯, 존경받을만한 사람으로 커나가기도 한다.


스스로 거목으로 성장하는 준재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지만


때로는 환경, 주변 사람이 인물을 만들어내는 일도 있다.


내가 먼저 존경할만한 여자가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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