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내일은 주말이라 뒹굴뒹굴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은 업되어 통로를 지나 내차가 있는 곳으로 가서 출근하려는데...
앞서에가던 유모차가 돌아가고, 여러 어르신들이 욕을 하고 계시기에게 뭔가 봤더니... 이런 어이가 가출한 상황이...
어린이가 겨우지나갈만하게 공간을 뒀네요. 뱃살나온 몇명은(저포함) 못지나갑니다. 허헐~
(시간은 대략 오전 9시. 한참 차들이 아파트에서 빠져나갈 시간입니다)
정의 구현(?)을 위해 전화번호를 찾아봐도 없네요.
주차단속중이신 관리인분에게 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전화하겠다고 하니, 죄송한데, 개인정보라서
못 알려주신다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관리인분이 전화를 해도 오겠다는 말만하고 안내려온다네요.
안전 신문고에 올릴려고 하니, 시간차가 있는 사진이 필요하다네요. 뭐, 저런 빌런을 위해 급한 출근 시간에 계속 있을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빙~ 돌아서 나왔습니다만...
앞으로 저차는 주시해서 보려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는 시차별로 찍어서 신문고에 올려보려구요.
이상으로, 상큼한 금요일 오전을 구리구리한 아침으로 바꿔준 주차빌런에게 마른 하늘 벼락이 떨어지길 기원하며... 회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67
사람도 못다니겠구만 아 욕나온다
저거저거...병원보내야하는데...
나같으면 운전석 앞으로 사다리 펴 둘듯... 그리고 메모 하나 붙여둘듯...."개인 물품임, 건들면 고발예정!!!!"
저런 돌아이가 하나 있으면 공동주택 생활이 지옥이 되는것임.
밟고 넘어가라는데 넘어가야죠!!
나라면 문짝 긁어버릴거
저런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을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돼요.
이런건 쌍욕을 해도 되는것 아닌가요?!
본넽워로 가는 수 밖에요
ㅎㄷㄷㄷㄷㄷㄷ
이건 고의다 진짜 쳐맞아야된다
통로에서 장갑끼고 망치나 공구 집어던지거나 마트 카트 밀기 딱 좋네요~
까나리
동영상 준비하시고 어거지로 힘들게 빠져나가다가 넘어져서 다친후 119 부르고 동영상지참 112신고
저렇게 대는 차 바로 해체 해서 고물상으로 보내는 기계 만들고 싶다
참 신박하다, 신박해 ~
늘하는 말이지만 사유지 민페주차 상품권 날아가게 해아합니다...인간꼬깔꼰도 포함해서요
밟고지나가셨어야죠^^;
저각도 씨씨티비가 있나요?
지나가면서 긁으면 증거없어서 못잡을거같은데ㅋㅋ
몇년전 우리아파트 출구에 저렇게 주차해놓는 놈이 있길래 유리창에 손잡이에 침뱉어줬음 며칠되다보니 엘베탈때 단전에서부터 긁어모아 준비해서 한 일주일 그랬는데 그 다음부턴 잘 안보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