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만년전에 지금의 포유류를 압도하는 고도의 진화적 생명체인 것 같습니다.
진화에 있어서 비교우위가 많습니다.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부화기간이 길어서 일 것 같고, 조류는 부화기간 단축의 진화를 이미 끝낸 상태라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뼈에 공기를 받아들이는 기낭이 있었는데, 포유류의 호흡 보다 효율성이 좋아서 들어온 산소를 100%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산소의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똑같은 먹이를 먹어도 훨씬 활동성이 좋습니다.
기낭은 체온조절 작용을 해서 몸이 뜨거워지면 물 없이도 공기순환을 통해 빠르게 식힐 수 있었습니다.
깃털은 포유류의 털 보다 여러가지 비교 우위에 있더군요. 잔깃털이 촘촘하게 있어서 훨씬 공기를 많이 가두어서 따뜻하고 추울 때는 깃털을 부풀려서 공기를 가두어서 따뜻하게 지냈고, 더울 때는 깃털을 접어서 열을 내렸습니다. 깃털에 기름칠을 하면 방수효과가 있어서 비올 때에도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포유류의 털에 비해 다각도로 비교우위에 있더군요.
포유류는 노폐물을 요소로 전환하여 소변으로 배출하지만, 공룡은 요산으로 배출하고 혈액 속에 높은 요산은 항산화작용을 합니다.
공룡은 부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모가 되어도 평생 자랍니다.
평생 치과나 칼갈이가 필요 없는 기술자 집단이 되었을 것입니다.
포유류는 이빨을 가지고 있는데 마모시 먹이를 먹을 수가 없어서 굶어죽습니다.
부리+손의 조합: 부리로 정교하게 물건을 고정하고, 양손으로 도구를 만드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인류의 수작업보다 효율적입니다.
공룡은 먹이를 한입에 먹어서 모래주머니로 빠르게 소화흡수합니다. 인간의 요리와 저작능력을 합친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6500만년전 포유류는 색맹이었지만, 공룡은 천연색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조류는 사람 보다 훨씬 시력이 뛰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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