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 원장님 대 고객님 핑두 대결[17]
아침 8시 되자마자 가게에 전화해서는
'밥줘요!!!!!!!!!!'
눈꼽도 안떼고 와서는 밥먹고
손님이 사다주신 아이스께끼 하나 먹네요
겨울동안 이곳에서 시즌을 보내시면서
일주일에 3-4일 식사를
거의 저희집에서하셔신분이라
어제 마지막 식사하러 오실것같아서
기다렸다가 인사하고는
돈까스 대접했더니
아이스크림 사주고 가셨어요
오늘 뭐할까요?
꽃단장하고 가게나올거라했더니
손님 떨어진다고 집에나 있으라고...
나빳...ㅜㅜ
오늘 하루종일
격하게 굴러다니겠
이 글쓰는동안 아이스크림 사주신 손님
진짜 가신다고 인사오셨네요
급 서운함이..
진짜 겨울이 끝났나봐요
하아...


댓글 22
올여름에는 경포대 갈려구요 ㅋ
경포대에 이쁜 언냐들이 많이오긴하죠ㅎㅎ
입맛은 좀 돌아왔나요?
배는 고픈데 입맛은 여전히 없어요ㅜㅜ
꽃단장하고 마실 가십시다~
30분만 뎅굴어다니구요ㅎㅎ
배가 고플땐? 설탕물 한대접 쭈욱
당관리해야되요ㅜㅜ
카지노 고객분이신가보네요? 헤어짐은 잠시...,겨울에 또 오시겠죠.
카지노는 아니고 스키타러 오신분이예요 여름에 또 오신다고해도 3개월을 가족같이 지낸분들이라 서운한건 어쩔수없네요ㅎㅎ
여윽시.... 인복이 참 좋으신 꽁사장님~ㅎ
저는 인복보다 먹는복은 타고난것같아요ㅎㅎ
올 겨울에 또 만나믄 되지용`ㅡ` ㅎㅎ
이건 저희만 아는 기분인데 다음겨울에 다시만나면 더 반가워요ㅎㅎ
여윽시 부자드레 시즌권이란..
가끔 시즌권에 풀상하시는 분들이 식사하러 자주오시기도해요ㅎㅎ
낮에 날씨 좋던데 살랑 살랑 산책다니며 햇볕 좀 쬐세요 ㅎㅎ
꽃단장하고 나와서 제육 5개 볶았어요ㅜㅜ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순리이기도 하죠.
겨울은 또 올거니까요ㅎㅎ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기사 오뽜야는 잘 지내십니까~
말안듣는 7살같은 기사님은 살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