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왜 노무현대통령이 떠오는지
예전 눈내리던 어느 날
마을 방송에 제설 작업을 하자길래
수금포 들고 신작로에 모여 눈을 치우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 아강발 하나 사서
정지칸에 들어가 곤짠지 한탕기 꺼내
쌈을 싸먹으려 부리를 찾으니...
아차 겨울이라 없던 시절...광에 들어가
배차 하나 꺼내 쌈싸먹고
배가 부르니 바수걸이 여미어
소깝 주우러 댕기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예전 눈내리던 어느 날
마을 방송에 제설 작업을 하자길래
수금포 들고 신작로에 모여 눈을 치우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 아강발 하나 사서
정지칸에 들어가 곤짠지 한탕기 꺼내
쌈을 싸먹으려 부리를 찾으니...
아차 겨울이라 없던 시절...광에 들어가
배차 하나 꺼내 쌈싸먹고
배가 부르니 바수걸이 여미어
소깝 주우러 댕기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댓글 20
한글로 적었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몰겠네...ㅎ
훈민정음 맞습니다. 확실합니다.
어렵네요 ㅎㅎ 한참 봤어용
우리동네 표준어입니다. ㅎㅎㅎ
사투리를 안쓰는 국외의원은 포도시 읽었습니다!
겨우까진 아닐건데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여~~
에이~~~모른척 하지 마세요. 다 아시면서...
곤짠지 부리 바수걸이 소깝 전혀 모르는 단어예
설마요...아닌거 다 안다니까요.^^
"예전 눈 내리던 어느 날, 마을 방송에서 제설 작업을 하자기에 **삽(수금포)**을 들고 **큰길(신작로)**에 모여 눈을 치우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 새끼 돼지 족발(아강발) 하나 사서 **부엌(정지칸)**에 들어가 말린 무짠지(곤짠지) 한 그릇 꺼내어 쌈을 싸 먹으려 **상추(부리)**를 찾으니... 아차, 겨울이라 (상추가) 없던 시절... 광에 들어가 배추(배차) 하나 꺼내 쌈 싸 먹고, 배가 부르니 **지게에 얹는 바구니(바수걸이)**를 여며 땔감(소깝) 주우러 다니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해석 감사합니다^^
전전전전전전전남친이 제주도 사람이어서 아강발까지는 해석을 했는데, 부리부터 막혀서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헉...빠르다...
수금포는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도 많이 쓰지 않나요? *.*
정지랑 광은 압니다.
역시 어르싱...^^
저 어릴때 엄마가 쩌기 신작로에 후딱 나가봐라 그러길래 옥상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으하하하하@.@
그 시절 옥상이라니...갑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