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이 항시 적치되던 골목에
스티로폼 판넬에 진주핀들이 꽂혀 있는걸 봄.
진주핀은 사진들을 꽂고 있었음.
폐기물 유기 장소에 세워져 있었음.
진주 핀 몇개 가져가도 되겠다 싶아 핀을 제거 하는데 꽂혀 있던 사진들이 바닥에 떨어짐
바닥에 눌러붙은 종이를 청소부가 치우기 힘들까봐 스티로폼 판넬을 들고 근무지로 감
가자마자 핀만 수거 후 나머지 분리수거 했음
그 일이 9월 말이었음
12월 중순경 경찰서에서 연락옴
디자인 회사의 기밀을 가져갔다고 신고들어 왔다고 함
나는 알지도 못하고, 디자인이랑 거리가 만 직업이라고 말함
경찰조사때 분명히 폐기물로 알았고 사용중인 물건인지에 대해 인지 못했다고 말함
그 스티로폼 판넬이 바람에 날려 골목에 떨어졌고 그걸 관리인이 줏어다 폐기물 놓는 곳에 세워놓았다고 함
그때까진 이게 이렇게까지 크게 갈 일인지 인지 못하고 그냥 조사만 받으면 되는 줄 알았음
합의할 의향을 묻길래 있다고 했고, 상대방 연락처를 알려주길래 받아서 전화함
상대방이 바쁘다며 다시 연락 준다고 바삐 끊음. 그 뒤에 연락아 없었음. 다시 연락 달라는 문자 보냄
또 몇주뒤 조정위원회 열림
연차까지 써서 출석했지만 상대방은 전화통화로 진행함
300만원을 요구함. 받아드릴 수 없다고 말함
상대방 전화 끊음
조정 위원에서 나의 합의금을 묻길래 내가 폐기한 물건의 값정도라고 말함.
수거한 핀은 반환함
폐기물 장소에서 폐기물 수거 후
분리수거 한 것이 도난횡령죄가 되고,
자기 회사의 비밀, 손해 운운하면사
건물 경리직인 본인에게 300만원을
요구하는 악랄한 스티로폼 판넬 주인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2
컥~~~.재활용장에 악성재고 깔아놓고 가져가는 사람 손해배상하면 ~~~ 새로운 마케팅이네!
안녕하세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