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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음계 수명 7일, 네 가지 무상, \'나\'라는 소견, 4제와 4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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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음계 수명 7일, 네 가지 무상, '나'라는 소견, 4제와 4성제

필명: 유전  2026.03.02 08:14:40

 

(2026.02.26)


[유전] [오전 7:37] (중음경) ‘이 중음(中陰)들은 모습이 지극히 미세하여 오직 부처인 세존만 볼 수 있구나. 그러나 이 중생들은 아직 아라한이 되지 못한 유학(有學)과 아라한이 된 무학(無學)들로서 한 번 와서 머물거나, 두 번 머물거나, 더 나아가 아홉 번만 이 세계에 머물 이들인데 중음의 경계를 쉽게 보지 못할 것이다. 내가 이제 부처의 위신력으로 조명삼매(照明三昧)에 들어 사부대중인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ㆍ우바이들이 이 미세한 모습을 보게 하리라.’

그리하여 세존께서 차례로 걸림이 없는 정[無?定]에 드셔서 이 허공세계 중생이 생하고 멸하는 것을 보게 하셨다. 모든 여래께서 행하신 금계(禁戒)와 같고, 허무하고 적막하며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170가지 지어가는 괴로움의 근본 인연과 더 나아가 나고 죽음의 열두 가지 결박과 애착을 관찰하셨다.


[유전] [오전 7:37] 이때 세존께서 다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지금 미묘함에 드니

지극히 미묘한 중음의 모습이네.

저 중생의 무리 교화하자면

염부제(閻浮提) 중생보다 곱이나 더 힘들 것이네.


항상한 모습은 애착할 것 없고

즐거운 모습은 빈 것[空]이니 정함이 없네.

도덕의 뿌리를 세워

목숨 버렸으니 물듦 없도다.

본래 아승기겁부터

저 제도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제도하였거늘

하물며 이 미묘한 모습을 한 이들

가장 어려우나 지나칠 수 없도다.


내 이제 큰 서원의 마음으로

섞임도 물듦도 없으니

보리 도덕으로 뿌리를 삼고

청정한 수행으로 최상의 법 이루리.


[유전] [오전 7:41] 중음경에서는 위 대목이 가장 중요하겠군요. 염부제 중생들 보다 곱이나 더 제도하기 어려운 이들이 죽으면 한 번, 두 번, 아홉 번까지만 가는 곳이 중음계라고 하는군요. 그러니 인간이 죽으면 중음계로 간다는 말도 맞고 이미 마쳤거나 처음 가더라도 한 번만 가고 그 이후에는 안갈 수도 있는 곳이 중음계이니 죽음을 당해도 중음계에 가지 않는다고 하는 말도 맞죠. 지금 지구 인간들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겁 세월 동안 이미 다 마쳤다고 볼 수 있음. 


[유전] [오전 7:46] 이때 미륵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합장한 채로 부처님 앞에 서서 이렇게 아뢰었다.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옛날에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습니다. 저들 중음 중생의 모습은 바탕이 지극히 미세합니다. 저들은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리고 어떤 등류(等類)인지 들려주십시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자세히 듣고 이것을 잘 생각하여라. 내가 그대에게 낱낱이 설명해 주겠다. 미륵아, 어떻게 생각하는가? 염부제에서 아이가 태어나 어머니의 품에서 세 살 때까지 먹는 젖이 얼마나 되겠느냐?”

미륵이 대답하였다.


[유전] [오전 7:47] “어머니의 배 안에서 먹는 혈분(血分)을 제외하고 180섬의 젖을 먹습니다. 동불우체(東弗于逮)에서는 아이가 나서 세 살까지 1천8백 섬의 모유를 먹고, 서구야니(西拘耶尼)에서는 아이가 나서 세 살까지 880섬의 모유를 먹고, 북울단왈(北鬱單曰)에서는 젖이 없고, 아이가 나면 자리에 앉고 길을 가는 사람이 손가락을 주면 손가락을 빨고 7일 만에 성인(成人)이 됩니다. 중음 중생은 바람을 마십니다. 염부제 중생의 수명은 1백 살이며, 동불우체 중생의 수명은 5백 살이며, 서구야니 중생의 수명은 250살이며, 북울단왈 중생의 수명은 1천 살이며, 중음 중생의 수명은 7일입니다. 염부제 사람의 얼굴은 위가 넓고 아래가 좁으며, 동불우체 사람의 얼굴은 동그랗고, 서구야니 사람의 얼굴은 위가 좁고 아래가 넓으며, 북울단왈 사람의 얼굴은 네모지며, 중음 중생의 얼굴 모습은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과 같습니다.”


[유전] [오전 8:19] 바로 위 구절 "중음 중생의 수명은 7일입니다."에 대한 것은, 과거 심연님이 몇번 말한 적 있죠.


[유전] [오전 9:03] 중음 중생들이 여래 앞에서 법을 듣고 가르침을 받고 있을 때 세존께서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중생들로 하여금 마음속에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하셨다.

“부처님께서는 오직 나만을 위해서 법을 설하시고 다른 이를 위해서 설하지 않으신다.”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여래 무량각(無量覺)의

신묘한 변화는 헤아릴 수 없구나.

새가 허공을 맘껏 날아다니듯

산과 돌이나 벽을 자유롭게 드나드시네.


본래 나는 아승기겁부터

행을 쌓아 공덕을 축적했지.

저들은 득도하려 하지만 스스로 못해

보리심을 내게 하였지.


[유전] [오전 9:05] “부처님께서는 오직 나만을 위해서 법을 설하시고 다른 이를 위해서 설하지 않으신다.”


내가(유전) 한 말 그대로군요. 같은 설법을 해도 듣는 이에 따라 모두 다르게 듣는다는 내용이 위와 같이 나오는데 아래 게송에서도 계속 그 부분을 설명하고 있네요.


[유전] [오전 9:05] 니원(泥洹)은 가고 옴 없거니

또한 보거니 받거니 할 수 있을까?

내 본래 쌍수(雙樹) 그 사이에서

몸을 돌려 여기에 나아왔도다.


내가 처음 도에 마음을 낼 때

중생들 제도하길 서원하여

한 사람이라도 제도하지 못하면

나는 끝내 버려두지 않으리라 하였네.


이 중음 중생 관찰해보니

각기 상ㆍ중ㆍ하가 있어

다만 세 구절의 내용만 필요한가 하면

사성제와 진여법(眞如法)도 필요로 하네.


음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비록 엷다 하여도

반드시 선정(禪定)을 닦아서

8백 가지 고질병과

8만 4천 가지 번뇌[垢]를 없애야 하네.


보시와 지계와 인욕과

정진과 선정과 지혜는

좋은 방편이고 교묘한 방편이니

세 가지 독(毒)의 뿌리 뽑고 끊어낸다네.


[유전] [오전 9:07] "이 중음 중생 관찰해보니 각기 상ㆍ중ㆍ하가 있어 다만 세 구절의 내용만 필요한가 하면 사성제와 진여법(眞如法)도 필요로 하네."


상근기, 중근기, 하근기 이렇게 구분되죠.


[유전] [오전 9:08] 색(色)은 본래 나의 소유가 아니니

그 누가 이 색의 근본을 만들었는가?

물질은 모습이 없는 줄 훤하게 알면

범지(梵志)의 행이라 말할 수 있다네.


내 아직 부처되지 못했을 적에

색에 이끌렸었네.

네 가지 뒤바뀐[四顚倒] 법에 빠져

생사의 바다를 표류했었지.


지금 물질의 근본을 연구해 보니

물질로 보이는 것은 진실 아니네.

수(受)ㆍ상(想)ㆍ행(行)ㆍ식(識)의 법도

더러움에 물들었지 진실한 도가 아니네.


5음(陰)ㆍ6입(入)ㆍ18계(界)와

스물두 가지 감관의 법[二十二根法]을

낱낱이 분별해 보니

적연할 뿐 애착할 것 없다네.


욕계의 중음인(中陰人)들

번뇌는 다 미세하고 엷네.

마치 새로 지은 옷을 입은 듯

묻은 티끌 거의 없네.


[유전] [오전 9:08] 눈이 있는 지혜로운 사람은

티끌을 모두 떨어버리나니

중음 중생의 부류들도

비유하면 또한 이와 같다네.


음욕ㆍ성냄ㆍ어리석음 미세하고 엷으니

법을 듣기만 하면 바로 깨달음 얻네.

한결같은 마음 옮기지 않으면

곧바로 수다원(須陀洹) 되네.


삼전십이행상(三轉十二行相)4) 하여

이내 사다함(斯陀含) 되고

5상분결(上分結)과 5하분결(下分結)을 여의어

곧바로 불환과(不還果) 얻고


괴로움 다하고 어리석음과 애착 여의어

아라한 되네.

도의 자취 얻은 80억 중생

빈래과(頻來果) 얻은 도인(道人)은


8만 4천억

불환과 얻은 도인은

1백만 2천억

아라한 된 이는 두 항하의 모래 수.


여섯 가지 신통 얻어 몸은 맑아 환하고

각각 부처를 향하여 가는 이들

8만 4천억은

보살심을 향하여 나아가는 이들

그 숫자 먼지같이 많다네.


[유전] [오전 9:09] 내 본래 염부제에서

고행(苦行)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고

나라와 재물과 아내와 자식을 보시하였고

머리와 눈과 피와 골수까지도 보시하였네.


뜻이 굳기가 금강석 같아서

악마에 휘둘리지 않았으니

즐겁구나. 큰 복의 과보여,

무엇을 원한들 이루지 못할까.


이때 자리에 있던 중생들은 생각하기를 ‘부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설법하시니 제도되지 않은 이가 없게 되었구나. 성문의 길에 나아갈 이는 성문의 길을 얻었고, 벽지불의 길에 나아갈 이는 벽지불의 길을 얻었고, 보리의 길에 나아갈 이는 보리의 길을 얻었구나’라고 하였다. (중음경 2. 묘각여래장제보살입중음교화품 끝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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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아래, 불교 용어 "무상-항상함이 없다"에 대하여. 아니탸가 무상에 해당됨.)


[유전] [오전 7:48] (구글 ai에게 질문) 산스크리트어 anity?? 이 단어의 본래 고유의 뜻은 어떤 의미로 쓰였지?


[유전] [오전 7:49] Gemini의 응답

산스크리트어 **아니탸(anity??, 산스크리트어: ????????)**는 불교와 인도 철학의 핵심 개념으로,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면 '영원하지 않은 것들' 또는 **'변화하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Gemini의 응답

산스크리트어 **아니탸(anity??, 산스크리트어: ????????)**는 불교와 인도 철학의 핵심 개념으로,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면 '영원하지 않은 것들' 또는 **'변화하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1. 어원적 분석

이 단어는 부정 접두사와 명사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 (?): '아니오', '없는'을 뜻하는 부정어

nitya (?????): '영원한', '불변하는', '항상 그러한'이라는 뜻

anity??: 'nitya'가 아닌 상태, 즉 **비영원(非永遠)**을 의미합니다.


문법적 특징: 끝의 -??는 복수형 어미로, 세상의 모든 현상이나 존재들이 하나같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유전] [오전 8:20]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위 내용 그대로가 열반4덕: 상,락,아,정 = 항상常 즐거운樂 참나我가 있어 청정淨 하다


[유전] [오전 8:23] 구글 aI 답변과 같이 산스크리트어 아니탸(anity??)는 영원하지 않다는 뜻인데 내가 자주 인용하는 대반열반경 내용에서도 아니탸에 해당되는 단어가 영원하지 않다는 무상이죠. 그런데 불교 3법인 중의 하나인 영원하지 않다는 무상에 대해 그 무상을 죽이면 항상한 열반을 얻는다고 설법되어 있죠. 


[유전] [오전 8:29] 불교에서 한글로 표시되는 무상에는 네 가지 한자로 다르게 쓰입니다. 항상함이 없다에서는 항상 상(常), 형상이 없다에서는 형상 상(象, 狀), 생각이 없다에서는 생각 상(想), 일체의 대립되는 상이 없다고 할 때는 상대 상(相 서로 상) 이렇게 네 가지로, 3법인에서는 무상(無常)이어서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고, 가장 헷갈리는 것으로는 무상(無相)이죠.


[유전] [오전 8:31] 무상 無相

1. 명사 모든 사물은 공(空)이어서 일정한 형상이 없음.

2. 명사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3. 명사 모든 집착을 떠난 경지.


[유전] [오전 8:38] 항삼함이 없다는 무상(無常)이어서 영원한 것이 없다면, 영원하다는 진리도 없다는 말인가? 그런데 위 대반열반경에 답을 딱 설법해 놓기를,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한 열반을 얻는다" 로 되어 있죠. 영원한 진리가 없다면 불교 뭐하러 하겠습니까. 진리가 없다면 모든 것이 헛된 것으로 공부할 필요도 없죠. 하지만 불교의 영원한 진리 "대자대비심"이 있고 이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는 것이 불교의 공부죠. 이걸 모르고 허구한 날 인생무상 이라는 유교식 가르침으로만 이해를 하면 공부도 헛되어서 평생 공부한 것도 덧없이 허무하게 없어지는 거죠. 헛공부만 하다 끝나는 겁니다.


[심연] [오전 8:50] 상락아정의 진리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을 초월하여 항상하며, 여기 저기 이곳 저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공간을 초월하여 매 순간 항상하죠. 시공간을 초월하는 동시에 여의거나 떠나지 않고 주관하는것이 진리인데, 시공간의 제약 내에서의 무상과 항상만 따지면서 모든걸 초월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떠나지 않고 품고 조율하는 영원한 진리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죠. 무상성과 항상성 양 변을 여읜 동시에 품는 영원한 진리. 쌍차쌍조 양 변을 대자대비로 비추는 진리. 무상과 항상의 상대성을 다 비추는 진리를  자기 수준 만큼의 무상, 항상에 대한 이해와 논리로만 이해하려는 고집이죠.


[심연] [오전 8:56] 부처님이 대반열반경에 설해놓은 항상한 진리를 자신들이 이해하는 좁쌀 수준의 외도적 항상성으로 이해하려는게 웃긴것임. 또한 고통(苦), 공(空), 무아(無我)를 봐도 자기 근기와 수준에 따라 이해수준이 다르듯이, 항상성과 영원성에 대한 이해도 자기 근기와 수준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는 것이죠.


[유전] [오전 8:57] 그렇죠


[심연] [오전 9:01] 불경에 보면 영원성에 대해 주장하는 외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영원성에 대한 논리 수준은 정말 한심한 수준이죠. 부처님이 설한 불성의 항상성은, 그 외도들이 말하는 수준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죠. 그런데 그 구분을 못하고 지금 현실에서도 부처님이 설하신 불성의 항상성까지 부정하는 외도들이 많은데, 불성에 대해 설법한 경전을 위경 취급하며 아예 읽지 않고 떠드는 경우죠.


역반지님이 나갔습니다.

백희님이 나갔습니다.

(둘이 일행인 듯. 같은 날 들어와서 한 명은 욕설로 한 명은 "분신사바"를 동시에 도배를 하고 나감)


[유전] [오후 4:39]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위 둘은 비정상적인 사용으로 신고 당해서 최소 12시간 또는 하루 종일 오픈 카톡 사용이 정지 당해 기존의 다른 톡방에서도 글쓰기가 제한되죠. ㅉㅉ


[유전] [오후 4:40] 저런 거 올리고 나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심한 일이고 불쌍한 일이죠. 


[유전] [오후 4:46] 저런 위 둘의 행동을 비웃는 유저들이라도 위 둘과 같은 중2 정도 수준의 어이없는 행동과 같이 내게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게 너무 상대적이어서 저런 중2의 행동이나 자기깐에는 나름 수준 높다고 하는 행위 조차 내가 보기엔 오십보 백보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좋을 겁니다. 


[유전] [오후 4:48] 한국 최고의 교육, 세계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저 둘의 중2병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님들도 깨닫고 보면 지금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지금 현생이 아니더라도 다음 어느 현생에서 그렇게 느끼게 되겠죠.


[유전] [오후 4:49] 제행무상인데, 모든 것은 상대적이죠. 자기 보다 차원이 다른 상대적 입장에 있는 위치라면 그 모든 것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 됩니다. 오십보 백보 상대적 하등이 되죠.


[유전] [오후 4:52] 물론 불교의 핵심 아뇩다라삼막삼보리는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라는 무상정등각 이죠. 하지만 진리는 그 상위의 진리와 연결되어 있어 항상한 진리지만 그 항상함에도 포괄적이고 상대적으로 높고 넓은 것을 수용하는 진리가 있죠. 하위 진리도 진리지만 그 진리를 덮어쓰는 진리가 있다는 뜻이죠.


[유전] [오후 4:55] 하등한 진리와 상등한 진리가 서로 인정을 하기 때문에 하등한 진리도 진리로 인정됩니다. 이것이 바로 양 변을 여읜 상태로 중도적 진리가 되는 논리죠. 하등한 진리 상등한 진리를 모두 수용하고 하등하고 상등해도 둘 모두 진리이죠. 쌍차쌍조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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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유전] [오후 1:33] 


"(대반열반경 116쪽 무아와 참나) 이른바 나다, 내가 없다, 내가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다 하는 데서, 다만 집착만 끊고 나란 소견을 끊지 않는 것이다. 나란 소견은 불성이요 불성은 참 해탈이며, 참 해탈은 곧 여래니라."


[유전] [오후 1:33] 집착을 끊되  나 라는 소견을 끊지 않는 것이 불성이요 참 해탈이며 여래임.


[유전] [오후 1:45] "내가 아니고(비아 非我) 내가 없는 것(무아 無我)도 아니다(비아, 무아도 아니다)  하는 데서"


[유전] [오후 4:27] (보살종도술천강신모태설광보경) 네 가지 뒤바뀜에 떨어진 이들을 위하여

네 가지 진실한 법 말해 주었네.

고제(苦諦)에는 진리 없나니

습제(習諦:集諦)ㆍ진제(盡諦:滅諦)ㆍ도제(道諦)도 그러하다네.


[유전] [오후 5:02] 내가 지금껏 수 없이 강조하고 주장해 왔던 것이 불교에서는 "대자대비심"만이 진리라고 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원래 위 4제에 대해 찾아보게 된 것은 불경 여러 경전에서 어떤 것은 4제로  되어 있고 어떤 것은 4성제로 되어 있는데 나는 이 사제와 사성제가 다른 것이라고 주장해 왔죠. 사제에 있어 그러함에도 성스러운 4제 즉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는 고와 집을 행하는 성스러움, 그 고와 집을 멸하는 성스러움, 그 고와 집의 멸을 행할 수 있게 하는 길(道)에 대한 성스러움이 다르다고 한 것이며, 그러나 진리에서 보면, 진리를 향해 가는 길인 도성제 조차 진리에 이르는 방편에 불과하여 아직 진리에 이르지 못한 상태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의 정각자에게는 그런 도성제 자체가 의미가 없고 그냥 현실에서 바로 실현되는 것이 제법실상 연기법입니다. 진리가 정각자 앞에 스스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심연] [오후 5:06] <대반열반경 40권중 38권> 선남자야, 37품을 닦음으로 인하여 4선정의 신통과 안락을 얻더라도 진실하다고 하지 않으며 번뇌를 깨뜨리고 해탈을 증득할 때라야 진실하다고 한다. 이 37품에 마음을 내고 도를 닦아서 세상의 즐거움이나 출세간의 즐거움이나 네 가지 사문의 과나 해탈을 얻더라도 필경이라고 하지 못하며 만일 37품으로 행하는 일을 끊어 버려야 열반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필경이란 것은 곧 대열반이다'라고 한다.


[심연] [오후 5:06] 아까 대반열반경 보다가 나온 구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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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오전 10:22] (선불교갤) 

(앙굿따라니까야 비난경)

비구들이여, 다섯가지 법을 갖춘 소임승은, 마치 누가 그를 데가서 놓는 것처럼 반드시 지옥에 떨어진다. 무엇이 다섯인가?

첫째, 잘 알지도 못하고 충분히 검증하지도 않고서 칭찬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을 칭찬한다.

둘째, 잘 알지도 못하고 충분히 검증하지도 않고서 칭찬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을 비난한다.

셋째, 잘 알지도 못하고 충분히 검증하지도 않고서 청정한 믿음을 내지 않아야 할 곳에 청정한 믿음을 드러낸다.

넷째, 잘 알지도 못하고 충분히 검증하지도 않고서 청정한 믿음을 내어야 할 곳에 청정한 믿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다섯째, 신심으로 보시한 것을 거절한다.

비구들이여 이 다섯가지 법을 갖춘 소임승은, 마치 누가 그를 데려가서 놓는 것처럼 반드시 지옥에 떨어진다. 


[유전] [오전 10:22] 비구들이여, 다섯가지 법을 갖춘 소임승은, 마치 누가 그를 데가서 놓는 것처럼 반드시 천상에 태어난다. 무엇이 다섯인가?

첫째, 잘 알고 충분히 검증한 뒤에 비난 받을 만한 자를 비난한다.

둘째, 잘 알고 충분히 검증한 뒤에 칭찬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자를 칭찬한다.

셋째, 잘 알고 충분히 검증한 뒤에 청정한 믿음을 내지 않아야 할 곳에 청정한 믿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넷째, 잘 알고 충분히 검증한 뒤에 청정한 믿음을 내어야 할 곳에 청정한 믿음을 드러낸다.

다섯째, 신심으로 보시한 것을 거절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다섯가지 법을 갖춘 소임승은 마치 누가 그를 데려가서 놓는 것처럼 반드시 천상에 태어난다.


[유전] [오전 10:23] 니까야에도 지옥과 천국에 대한 언급은 확실히 있군. 위 지옥에 갈 법문대로면 디씨에 해당자들이 엄청 많지. ㅉㅉ. 03.02 10:21:48


[유전] [오후 3:43] 정각은 물론 등각이라도 부처의 경지에서는 지옥에 가지 않음.


[유전] [오후 3:59] (능엄경) 깨달아 안다면 윤회에 들어가지 않겠지만, 미혹하여 알지 못하면 무간지옥에 떨어지느니라.


[유전] [오후 4:01] (능엄경) 이들은 어리석고 혼미하여 보살로 착각하고, 그 마음을 추구하는 가운데 부처님의 율의(律儀)를 파하며 몰래 탐욕을 행하게 되느니라.

또 입으로 즐겨 말하기를 ‘눈과 귀와 코와 혀가 다 정토요, 남녀의 두 생식기는 즉시 보리열반의 진실한 자리’라고 하면, 저 무지한 사람들은 이 더러운 말을 그대로 믿느니라. 이것은 고독귀(蠱毒鬼)나 가위눌림의 악귀[?勝惡鬼]가 늙어서 마로 변한 경우인데, 이 사람을 어지럽게 괴롭히다가 만족한 나머지 싫증을 내어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나버리면, 제자와 스승은 함께 왕 법의 환난에 빠지게 되느니라. 네가 미리 분명하게 깨달아 안다면 윤회에 들어가지 않겠지만, 미혹하여 알지 못하면 무간지옥에 떨어지느니라.


[유전] [오후 4:04] (능엄경) 또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미리 그 조짐[肇]을 알아내고, 부처님의 율의(律儀)보다 이 법을 더욱 애써 정밀하게 닦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금도 거리낌 없이 비구를 비방하고 제자[徒衆]들을 꾸짖으며 남의 일을 들춰내느니라.

또 입으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재앙과 복덕에 대하여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말한 일은 때가 되면 털끝만큼도 틀리지 않는다. 이것은 무척 힘센 귀신[大力鬼]이 늙어서 마로 변한 경우인데, 이 사람을 어지럽게 괴롭히다가 만족한 나머지 싫증을 내어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나버리면,제자와 스승은 함께 왕 법의 환난에 빠지게 되느니라. 네가 미리 분명하게 깨달아 안다면 윤회에 들어가지 않겠지만, 미혹하여 알지 못하면 무간지옥에 떨어지느니라.


[유전] [오후 4:43] 앙굿따라 니까야는 증일아함경의 파본 


(증일아함경) 세존께서 그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입을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오랜 세월 동안 한량없는 괴로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신(神)을 놀려 세속에 통하면2)

끝끝내 해탈이 있을 수 없고

열반의 도[滅盡跡]를 닦지 않다가

다시 지옥에 떨어지리라.


[유전] [오후 4:49] (증일아함경) "모든 비구들아, 만일 어떤 사람이 거짓말과 꾸며대는 말로 서로 싸우고 시비하면 곧 지옥ㆍ아귀ㆍ축생의 세계에 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비구들아, 너희들은 항상 진실한 말을 하고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비구들아, 꼭 이와 같이 공부해야 하느니라.”


[유전] [오후 5:11] 증일아함경 제24권 32.선취품 - [ 4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중략)

또 어떤 중생이 몸과 입과 뜻으로 악(惡)을 행하고 착하지 않은 행을 지으면 목숨을 마친 뒤에는 아귀(餓鬼)의 세계에 태어날 것이다. 또 어떤 중생은 몸과 입과 뜻으로 악을 행하고 현성을 비방하며, 삿된 소견과 서로 호응하고는 목숨을 마친 뒤에 축생으로 태어날 것이다. 또 어떤 중생은 몸과 입과 뜻으로 악을 행하고 착하지 않은 행을 지으며, 현성을 비방하고는 목숨을 마친 뒤에는 지옥 속에 떨어질 것이다.

 그때 옥졸(獄卒)은 그 죄인을 끌고 가서 염라대왕에게 보이면서 모두 이렇게 말한다. (이하 생략 - 지옥 각각의 모습을 계속 설법함)


[유전] [오후 5:35] (네이버 AI에 질문: 앙굿따라 니까야에서 지옥 각각의 모습에 대해 설법한 내용이 있나?)

답변: 앙굿따라 니까야에서 지옥의 ‘각각의 모습’(예: 지옥의 종류·구조·상태)을 구체적으로 설법한 구절을 명확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 자료에서는 지옥(또는 천상)으로 가는 업의 분류와 그에 따른 결과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블로그 글에서는 ‘앙굿따라 니까야 비난경’에서 지옥에 가는 다섯 가지 업과 천상에 가는 다섯 가지 업을 설명했다고 서술합니다.

다른 자료들은 앙굿따라 니까야의 구성(주제별로 1 ~ 11까지 증가하는 방식)과 상윳따 니까야의 목차 등 구조적 정보를 다루고, 지옥의 모습 자체를 직접 다루지는 않습니다.


[유전] [오후 6:13] (네이버 AI에 질문: 니까야에서 지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 경은 무엇인가?)

답변: 니까야에서 지옥(사악도)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상윳따 니까야』의 제11장 「다섯 갈래 운명의 품」에 나타난다고 정리된 자료가 있습니다.

 다만 제공된 검색 결과만으로는 해당 장의 경 번호(예: S56)와 지옥의 성격을 한 문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일부 자료는 주관적 해석이 섞여 있어 교차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확인되는 핵심 포인트

지옥에 대한 설명이 특정 장(「다섯 갈래 운명의 품」)에서 다뤄진다는 공통 언급이 있습니다.

지옥을 포함한 사악도(四惡道)로의 수가 많다는 의심을 다루는 맥락으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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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스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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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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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감자

저렇게 긴글을 올리신게 대단하셔서 읽어보려했는데 힘드네요 그냥 스크롤했어요 불심깊으신 분아니면 완독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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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계단치킨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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