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밥 두 못 싸갔는데 그 사정 알고있는 부랄들이 더 싸와서 먹이던게 생각나네요
친구들 친구 엄니들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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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점벌레
...........................................
8
공공공
@셀과장 오~~쎄다
근데 자가 알아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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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다
@셀과장 답댓글 장원이십니다,
4
달걀반숙후라이
@셀과장 두분다 안계셔서 충분한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서 저런듯
4
셀과장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시지?
정신적으로...
정신질환도 유전이라던데 ㅡㅡ;;;
부모를 잘못 만나서~
니가 뭔 죄가 있겠냐?
9
Rollout
이런 덜 떨어진것들은 어디서 자꾸 기어나오는지??? 평상시에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면서 살겠지??
6
moocaa
병풍을 마음에 두르고.......얼마나 든든 할까요. 부럽습니다.
1
돌담돌담
훌쩍
0
일반거북이
엄마 일찍 여읜 막내가 늘 안쓰러워서ㅜ
3
발냄새로살인해봤나
ㅠㅠ
0
과적인생
돌아가신 어머니까 싸주신 간간하고 침기름냄새 흠씬~ 나는 김밥이 먹고싶네요 ㅠ.ㅠ
1
백수탈출1
멸치 들어간 김밥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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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호랑이
저도 김밥만보면 엄마생각이먼저떠오릅니다 89년인가90년도 완전시골에살던때 소풍전날 저녁김밥을준비하던 중. 전화가왔는데(이때집전화였는지 아님 이장집에있는교환전화가였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그시기쯤 전화가보급되었네요) 서울에사시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였죠. 이미 시내나가는 버스도 끊겼고 사내에 나간들 서울가는 버스도 없고. 30대 후반이던 엄마에겐 하늘이 무너지는슬픔이었을건데 한참울 우시다가 아무것도 할수없는걸 안 엄만. 이러다간 소풍가서 밥못먹을 자식이걱정이셨는지 눈물을 훔치며 다시 김밥을 싸기 시작하셨는데. 그뒷모습이 아직도 세상 슬퍼보이게 기억납니다 저같으면 그리하지못할듯하네요. 이젠70중반이넘으신 엄마 좀있다뵈러지방에 내려가렵니다..
6
공공공
잘 다녀 오세요.
어깨도 주물러 주시고, 손도 꼬옥 잡아보시고...
3
유통장
마음이 짠 하네요.
울컥하고요~~
1
젊은오빠
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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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직박구리
저는 엄마가 저렴한 분홍소세지로 김밥을 싸주셨습니다. 다른 애들은 햄이 들어간 김밥 이었구요. 분홍소세지는 김밥 밥에 색소가 번져서 분홍김밥이 되거든요.. 그래서 혼자 먹었었는데.. 지금은 햄보다 분홍소세지 김밥이 더 그립네요.. 설에 산소가서 철없음을 또 반성하고 김밥이 참 맜있었다고 말씀드려야 겠네요..
댓글 29
울컥했네ㅠㅜ
하하 국민학교 2때 어머니께서 싸준 김밥은 집에있는 동생과 할머니 드릴려고 놔두고 친구들이 먹기싫다고 버릴려던 김밥을 주워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난 김밥 두 못 싸갔는데 그 사정 알고있는 부랄들이 더 싸와서 먹이던게 생각나네요 친구들 친구 엄니들 고마워유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시지? 정신적으로... 정신질환도 유전이라던데 ㅡㅡ;;; 부모를 잘못 만나서~ 니가 뭔 죄가 있겠냐?
울컥했네ㅠㅜ
미나리김밥이 떠오르네요
냥툰은 항상 울컥ㅜㅜ
하하 국민학교 2때 어머니께서 싸준 김밥은 집에있는 동생과 할머니 드릴려고 놔두고 친구들이 먹기싫다고 버릴려던 김밥을 주워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심성이 참 고우시네요~^^
이런 김밥을 마음껏 가격 처 올리는것들 누구냐?
노란색으로 진한색 단무지가 먹고싶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젊었던 그시절~ 지금은 그때의 아버지어머니보다 나이가 더들었네요~
동감하지만 닉네임엔 반감
난 김밥 두 못 싸갔는데 그 사정 알고있는 부랄들이 더 싸와서 먹이던게 생각나네요 친구들 친구 엄니들 고마워유
삭제된 댓글입니다.
...........................................
@셀과장 오~~쎄다 근데 자가 알아 들을까요?
@셀과장 답댓글 장원이십니다,
@셀과장 두분다 안계셔서 충분한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서 저런듯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시지? 정신적으로... 정신질환도 유전이라던데 ㅡㅡ;;; 부모를 잘못 만나서~ 니가 뭔 죄가 있겠냐?
이런 덜 떨어진것들은 어디서 자꾸 기어나오는지??? 평상시에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면서 살겠지??
병풍을 마음에 두르고.......얼마나 든든 할까요. 부럽습니다.
훌쩍
엄마 일찍 여읜 막내가 늘 안쓰러워서ㅜ
ㅠㅠ
돌아가신 어머니까 싸주신 간간하고 침기름냄새 흠씬~ 나는 김밥이 먹고싶네요 ㅠ.ㅠ
멸치 들어간 김밥 먹고 싶다
저도 김밥만보면 엄마생각이먼저떠오릅니다 89년인가90년도 완전시골에살던때 소풍전날 저녁김밥을준비하던 중. 전화가왔는데(이때집전화였는지 아님 이장집에있는교환전화가였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그시기쯤 전화가보급되었네요) 서울에사시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였죠. 이미 시내나가는 버스도 끊겼고 사내에 나간들 서울가는 버스도 없고. 30대 후반이던 엄마에겐 하늘이 무너지는슬픔이었을건데 한참울 우시다가 아무것도 할수없는걸 안 엄만. 이러다간 소풍가서 밥못먹을 자식이걱정이셨는지 눈물을 훔치며 다시 김밥을 싸기 시작하셨는데. 그뒷모습이 아직도 세상 슬퍼보이게 기억납니다 저같으면 그리하지못할듯하네요. 이젠70중반이넘으신 엄마 좀있다뵈러지방에 내려가렵니다..
잘 다녀 오세요. 어깨도 주물러 주시고, 손도 꼬옥 잡아보시고...
마음이 짠 하네요. 울컥하고요~~
힝~~~ㅠ.ㅠ
저는 엄마가 저렴한 분홍소세지로 김밥을 싸주셨습니다. 다른 애들은 햄이 들어간 김밥 이었구요. 분홍소세지는 김밥 밥에 색소가 번져서 분홍김밥이 되거든요.. 그래서 혼자 먹었었는데.. 지금은 햄보다 분홍소세지 김밥이 더 그립네요.. 설에 산소가서 철없음을 또 반성하고 김밥이 참 맜있었다고 말씀드려야 겠네요..
좋은 오빠들 둬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