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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관련 대통령과 국민의 입장차를 비교하자면

검찰공화국/대통령의 독재와 불법계엄을 당한 입장에서


대통령은 직접 피해자이고 (제거목록에 포함된)

불법계엄 당일 깜짝놀라 계엄군 차량 틀어막은 국민들은 간접피해자들입니다.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해로울 수 있는 것처럼


아이러니 하지만


검찰에 대한 트라우마/공포감은 실제로 당한 당사자보다

모든 행패를 멀리서 지켜본 국민들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유세현장 살인미수, 조국사냥, 놀라운 무능, 계엄으로 이어지는)


지금 대통령은 막판 대선후보때 아예 초연한 모습 보여준적도 있습니다.


'또 나를 해하려면 해하라지 뭐'하면서 경호팀이 말린 

유세 등을 계속한 적도 있습니다.


그 모든 광경이 국민들 입장에선 공포의 연속이었습니다.


본인은 초연해도 국민은 초연할 수 없지요.


대통령 본인 입장에서는 아무리 악마같아도

일개 정부기관 아니냐 싶지만


생존본능은 국민이 더 정확히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합니다.


검찰을 밟고 밟아서 껍데기만 남더라도

다시 부활할 생각을 못하게 해야 마음이 편해질만큼

국민들 검찰 트라우마가 크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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