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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0% vs 오세훈 36%

정원오 24%·오세훈 21%·나경원 13%…선두권 ‘박빙’ 양상

서울시장 양자대결...4050세대 ‘정원오’ vs 6070세대 ‘오세훈’

서울시민 ‘1순위’는 주거 안정...유휴부지 공급 대책 공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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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인사하는 오세훈 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부터 접전 양상이 확인된 가운데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여권 후보가 현직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 차기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초박빙'

14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4%, 오세훈 서울시장이 21%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 접전을 벌였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3%,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8%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선호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15%, 모름·무응답이 6%에 달해 부동층이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자 가상대결…정원오 40% vs 오세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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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가상대결. 자료=MBC뉴스 캡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판세 변화가 뚜렷했다.

정 구청장과 오 시장이 맞붙을 경우 정 구청장 40%, 오 시장 36%로 나타나 4%포인트 차이로 정 구청장이 앞섰다. 오차범위 내이지만 지난달 조사에서 오 시장이 2%포인트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역전이 이뤄진 셈이다.

정 구청장은 40대(48%)와 50대(60%)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오 시장은 60대(44%)와 70세 이상(51%) 고령층에서 건재한 지지세를 확인했다. 선거의 승패를 가를 중도층은 오 시장(33%)보다 정 구청장(42%)에게 힘을 실어주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모름·무응답'(23%)이 여전히 높아 무당층의 최종 선택이 승부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민 의원과 오 시장의 대결에서는 두 후보가 각각 39%로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나경원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정 구청장(42% 대 32%), 박 의원(41% 대 33%) 모두 비교적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2%로 조사됐다. 지난 1월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4%p 상승했다.

■ 서울시민 최대 현안은 '주거 안정'

서울시민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것은 '주거 안정 및 주거비 부담 완화'(26%)였고 '물가·생활비 민생 부담 완화'(23%), '저출생,고령화 인구구조 대응' (17%) 순이었다.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급을 골자로 하는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서는 공감 50%, 비공감 45%로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연령대별로는 40대(53%)와 50대(63%)에서는 공감 응답이 과반을 넘긴 반면, 20대(비공감 52%)와 30대(비공감 51%)에서는 비공감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9.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금을 그렇게 지맘데로 막쓰는데 지지율이 아직도 36퍼

한강버스를 저 따위로 해도 뽑아주는 부동산에 미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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