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다가
OCV 청소해주면 좋다길래
그래 이번 주말은 이거다!!! 하고 연장들고 주차장으로...
요놈이 제 벨텁의 OCV 하나구요
12만동안 정비 안했을태니 더럽겠지 하고 뽑아봤는데...
???? 깨끗한데???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한쿡인은 오버토크의 미덕으로 하다가...
볼트 : 끊어질께~~~~~~
이때부터 맨붕;;;
OCV라 볼트 체결 안하고 시동도 못걸태고
다른 볼트도 없고 부러진 볼트 대가리는 박혀있고 ㄷㄷㄷ
난생 처음 볼트 리무버도 사보고
드릴로 조지고 볼트 리무버로 돌리다 보니...
이등분 된 볼트 뽑기 성공!!!!
하지만 맞는 순정 볼트가 있을리가 없고.....
일단 집에 굴러다니던 직경 같은 볼트로 땜빵^^;;;
역시 DIY 는 하다가 뭐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DIE 가까워 진다는걸 다시 느낀;;;
근데.... 저 볼트 사려고 보니
WPC 에선 110원인데
부품점들은 최소 330~500원 까지던데
WPC 단가는 출고시점의 부품단가 인가요????
제발 부품점까짐 이상없이 버텨라!!!


댓글 11
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이가 뭐... 항상 이렇네요^^;;
그래도 잘 빼내셨네요~
영상대로 리무버 넣어 볼라 했는데 드릴로 왠만큼 파내지 않는 한 들어가지도 않아서 식겁했네요^^;;
다이 초보시절 현관 꾸며본다고 타일 자르는거 사서 설명대로 했는데 쉽게 딱딱 안잘리더라구요 ㅋㅋ 걍 망치로 다 깨서 배치하고 백시맨트로 매꿨는데 예술작품 느낌 나왔었습니다 ㅋ
ㅎㅎㅎ 설명은 쉬운데 막상 실제로 해보면...
부러진 볼트 빼신거 축하요
캄솨합니다 빠져서 다행이네요
비전문가는 정비지침서에 나온 조임 토크 확인하고 토크렌지 써야합니다. 비전문가일수록 장비빨이 중요합니다.
사실... 토크렌치로 했슴다 근데 지정토크에서 딸깍 소리도 없이 넘어가더니 부러지는 소리 없이 부드럽게 파단 나더라구요;;;;
오일 관리 잘하면 애초에 청소가 필요 없는 부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