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에[5]
처남 아이인데
처남댁이 발가락 수술했던거
재발로 입원하셨어요.
처남이 연차써도 되지만 아깝기도 해서
우리집에 맡기고 출근했어요.
제가 30대후반 젊디 젊은 나이에
개인택시를 시작한것도
집사람 회사 복직하면서 애 봐줄
사람이 없었거든요.
남는게 시간인지라 7시에 집사람이랑
처남 출근하고 6개월된 아기랑 놀고 있네요^^
생글 생글 웃는게 아주 예뻐요.
ㅡㅡㅡㅡㅡ
울 둘째도 11살이던 2019년까지는
제 볼에 뽀뽀도 해주고 살갑게 굴었는데
코로나 터져서 뽀뽀 금지하고
그러다 사춘기 오고 그러니
뽀뽀가 뭐예요?
말도 못 부쳐요^^
암튼 예쁜 아가라 하루종일 놀아야 겠어요~~~~


댓글 16
부럽습니다~ 애기 포동포동한 손이랑 볼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울애들 2명,처형네 3명. 어렸을때부터 봐왔지만 5명과 비교해봐도 이 아이가 최고 보기 편하다고 해야 하나요? 칭얼대지도 않고 최고로 순한 아이예요^^
부럽습니다 ~~ ㅎㅎ
비도 오고 아기랑 즐거운 시간 보내야죠^^
애기는 천사래요 ㅎ
천사 맞네요. 생글 생글 웃는 천사^^
정말 이쁘겠네유 흐흐
저는 아들만 둘인데 이 아이는 딸이라 더 예쁜가요?^^ 오랜만에 보는 간난아이라 더 예쁘네요.
애기들 분유냄새 참 좋죠.
맞아유.분유 냄새도 좋고 아가들 정수리에서 나는 냄새도 저는 좋아 합니다
정말 이쁘겠네요. 아 택시의발님이 개인택시하시는군요. 서울은 개인택시 면허가 몇억이라든데요. ㅎㅎ 비오는날 조카아가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저는 화성 동탄/병점에서 개인택시 해요. 지금 아가 재웠는데 11시에 분유 먹는 시간이래요. 옆에서 자는거 보면서 폰하고 있어요^^
생글생글 웃으면 저도 이쁜데 좀 돌봐 주십셔!!! *.*;;;
SRT타고 동탄역으로 오세요. 돌봐드리러 갈께요. 참 돌봄비는 무료예요^^
천사랑~행복한시간 되세요~부럽부럽~
이제 저녁 먹어요.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의 미소가 힘을 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