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한 네티즌이 “사자가 갑자기 우리 밖으로 발을 뻗어 여아를 끌어당겼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어린 소녀가 철창에 가까이 다가가자, 우리 안에 있던 사자가 갑자기 발을 철창 밖으로 뻗어 소녀를 넘어뜨린 뒤, 바지 부분을 꽉 붙잡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옆에 있던 검은 옷을 입은 성인 남성이 아이를 강하게 잡아당겨 구해내려 했다.
사자가 갑자기 발을 뻗어 여아를 끌어당겼다.
사건은 광둥성 산터우시 중산공원 내 한 개인 동물원에서 발생했다. 현장 입장료는 30위안이며, 동물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키 1.2미터 이하 어린이와 노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했다.
남방+ 기자가 산터우시 중산공원 관리처에 연락한 결과, 관계자는 사육사가 규정을 위반하고 어린 여자아이 관광객을 보호 울타리 안쪽으로 데려간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자가 아이의 바지를 걸어 잡으면서 아이의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이 발생했다. 아이를 구한 남성은 해당 동물원의 사육사였다.
사건 이후, 어린 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았으며 큰 이상은 없었다. 다리에 가벼운 상처가 있어 광견병 백신도 접종했다.
동물원은 현재 아이의 가족과 합의에 이르렀다.
해당 사육사는 규정 위반으로 보직에서 해임되었으며, 이 동물원은 개인이 임대 운영하던 곳으로 현재 영업을 중단하고 정비에 들어간 상태다.
아이구야... 위험하네요 ㄷㄷㄷ


댓글 18
동물원 사건 사고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없어져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ㄷㄷㄷ 맞습니다.
@마동석과 헐...
뉴스에만 나오지않은거지 사자호랑이한테 잡혀먹은 사건도 있어요 ㄷㄷㄷㅈ
발톱이 갈고리라 걸리면 못빠져나오지.
ㄷㄷㄷㄷ
사육사가 그랬지 사자한테는 먹이 주기를 두번할수있다고 사람은 팔이 두개이기때문에
ㄷㄷㄷ
하늘색이 펜스아닌가요. 저길 왜들어가는겨?
그러게요 이해가 안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자하나, 남자하나 처다보고만 있네요
보고만 있는 애들은 뭐니
글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위험하게 바로 앞까지 가서 ㄷㄷㄷ
옆에선 아예 도와줄 생각조차 않하네요,,피하거나,,
같이 도와줘도 될 것 같은데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