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이가 정청래한테 지령내림(10)
여기저기 많이 달려서 키로수가 빠르게 올라가니.. 어차피 헌차 될껄 좋은차를 타야 한다는 생각이 없어지기도 하고.
요즘 차는 획일화된 디자인에 감성 자극 하는 맛도 없고.
(특히 시동 끄면 암흑, 소프트웨어 업글 하면 그냥 다르게 보이는 효과만 내는 특색없는 네모반듯 lcd 화면..)
과속카메라에 방지턱 많아지니 좋은차 타고 드라이브 하는 맛도 예전만 못하고..
타던 차는 아직도 잘 굴러가기만 하고.
다른 취미가 생기기도 했고.
부양 가족도 늘어 예전만큼 자금이 안모이기도 하고.
르노가 중국 지리 기반으로 나오는것도 맘에 안들고.. *_*
그런것 같네여..
궂이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2020년 이전에 나온 차들 위주로 찾아보게 되네요
늙었나봅나다 *_*
근데...
오늘도 차를 또 샀네혀 ;;
단순히 장난감을 좋아해서라기보단...
옛날 감성 자극해서 충동구매를 ;;

diana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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