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친한 친구와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자주 다니지 못하는 여행이지만 선호하는 리조트가 있어서 멀지 않은 지역별로 찾아 다니곤 해요
이번에는 전북으로 다녀왔는데 다음날 올라오는길에 아이들 체험시켜준다고 근처 도시로 이동을 했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점심 먹고 헤어지기로 했죠
검색을 해봤더니 유명한 짬뽕집이 있더라구요
제법 멀리 내려왔기에 웨이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맛집인거 같아서 친구가족에게 추천해서 그곳으로 이동을 했어요
찬바람을 맞으며 대기를 30분정도 하고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아주 차갑더군요 안기도 전에 뭐먹을지 물어보고,툭툭 던지는 말투가 참 듣기 거북했어요 손님들이 있건말건 직원들에게 호통치며 말하는데 보기 안좋더군요
와이프가 너무 불친절하다길래 돈 많이 벌어서 배가 불렀나 보네 했네요
주문한 짬뽕과 짜장면이 나왔고 가격이 비싼만큼 비주얼은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맛이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앞에있던 친구가 고개를 절래 흔드는데 데려와서 웨이팅까지 시킨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짜짱은 너무 느끼하고 기름맛 밖에 안났고 짬봉은 우리동네에 있는 짬뽕보다 못했어요
사장님의 불친절함과 평범이하로 맛없는 음식...
이집이 왜 유명한지 모르겠더라구요


댓글 14
이전글이 먹튀 당했다는거보니 자영업하시는듯 하신데 동종업 이렇게 까내리는것도 쉽지않을텐데 애지간한가보네요
친구 인성 너무 구린데요? 절레절레? ㅋㅋ 전라도는 굳이 왜 쓰시는건지요?
전라도를 전라도라고 안부르면 뭐라부를까요?
@던파함 억지로 전라도 깔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
나도 전라도 살지만 아닌건 아니지
전글들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저도 전라도 사람입니다 깔의도 전혀없었고 어느지역에 갔다고 말한게 잘 못 된건 아니잖아요
소문난집 먹을게 없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이름값이겠죠 인스타가 만든 맛집?
이전글이 먹튀 당했다는거보니 자영업하시는듯 하신데 동종업 이렇게 까내리는것도 쉽지않을텐데 애지간한가보네요
복성루?
전 아무리 맛집이라도 웨이팅은 거의 안하네유
복XX 인듯 싶은데...군산이 고향인데도 안가봄... 차라리 바로 옆 지린성이 가볼 만 합니다.
저도 다른 매장에 가면 손님입니다 20여년 서비스직만 해와서 직업 병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매장에 가면 유심히 살피고 배울건 배우려고 하며 잘 못된점이 있으면 어떤부분이 문제인지 생각하며 제 모습도 돌아보곤 한답니다
추천저입니다 좋은 삶의 자세이시네요 다른곳도 조금만 너그럽게봐주시길... 누구나가 인정할만큼 맛없고 느끼하다면 그곳에 웨이팅이 있을리 없잖아요?^^
아 가게이름이 궁금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