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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용산 아파트값, 2년 만에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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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피력하고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에 따른 다주택자 급매물이 늘어나면서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맷값이 하락 전환했다. 각각 1~2년 만에 하락 전환이다. 시장에선 부동산에 쏠렸던 돈이 때마침 역대급 상승 랠리를 보이는 주식시장으로 이동할 최적의 여건이어서, 최근 2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서울 강남과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값이 본격적인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계기가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1246740.html#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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