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것도 하는 행동도 참...[6]
회사 구내식당 메뉴로 나오면 먹을까
내 돈 주고는 안사먹음
회사 구내식당 메뉴로 나오면 먹을까
내 돈 주고는 안사먹음
댓글 79
김밥 같지 않은 김밥..
충무 김밥... 저걸 김밥이라고 팔리는 이유를 우리도 모르겠음. 6.25 전쟁때쯤... 식재료 부족해서 김하고 밥만 말고... 다른 반찬 집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안먹고 싶음.
현명한 처자다
바다 일이란 게 물 때란 게 있어 그 시간을 놓치면 그날 작업을 못한다, 그러니 이동시간 동안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걸 새벽에 새 밥 했더라도 우리가 아는 김밥처럼 해 놓으면 한두시간만 지나도 상하기 시작한다. 그러니 일 나갈때 식사준비를 해 갖고 나가야 하는데 작은 배 위에 이거저거 싣고 다니기 불편해(작업과 파도) 밥따로 바닷가에서 흔한 식재료로 찬(오징어 석박지? 지금은 어묵이 더 많이 들어가는곳도 있더라는)따로, 따로 국밥처럼 해 놓으니 음식도 상하지 않고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그랬다 카더라는 ,,,, (그래서 지금도 포장하면 은박지나 랩 같은데 둘둘 말아준다) 단가(가성비) 따지면 꼬마 김밥 보다 못하지만 유래를 알고 체험해 보는 걸로 만족해야지~ 아무리 고급지게 만들고 먹음직스럽게 세팅(데코하고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줘도) 저건 저렇게 따로 국밥처럼 나올 수 밖에 없음,, 둘이서 1인분 포장해서 찬으로 소주 한 병 까고 라면 끓여 밥으로 해장하면 딱 좋았는데ㅠ,ㅠ ,,,,,,
예전엔 김밥이랑 같이나오는 무침 그거랑 먹으면 먹을만한데 어떤데는 오징어 대신 오뎅 무침도 나오던데 통영가서 먹어보니 예전 그맛도 없고 비싸기만함
십수년전에 통영에 가서 충무김밥집 늘어선곳에서 본고장 맛을 보고자 한번 먹어봤는데 서울에서 먹어봤던것과 크게 차이는 못 느꼈어요.. 다만 좀 특이했던건 기름장을 주더라는것.. 삼겹살 먹을때처럼 소금과 참기를을 더한것인데 김에 싼 밥을 기름장 찍어 먹으면 당연히 맛있긴하죠.. 하지만 그것외에는 뭔가 본고장의 맛이라던가 하는건 느끼지 못했네요..
통영 할매 돌아가셔서 이제 그 맛도 안나옴. 당시에는 김밥, 석박지, 오징어 오뎅 무침, 시락국 이렇게 먹으면 당시 5,000원이였고 참 맛있었는데, 이제 그 맛이 안나면서 가격도 올라서... 그냥 집에서 대충 해서 먹음.
왜 비싸졌지... 오징어가 비싸서.. 생물도 아닌데 준비 과정이 힘들다곤 하던데.. 인건비 때문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그냥 생김에다가 밥싸서 먹는느낌
명동 충무 김밥은 계속 리필되는거 아닌가요 ? 밥만 빼고
일본 만행생각하면.... 니네 나라 걱정이나 해라~ 생긴건 야동에 나오게 생겼네~
30년을 먹었고 아직도 명동가면 꼭사와서 먹고있은데
20여년전에 대학교 교수님이랑 선후배들 통영에 가서 모임하고 충무김밥 유명하다고 먹으러 갔었음. 당시 김밥 한줄 천원할때 충무김밥 3천원이었는데, 열명 남짓 그누구도 맛있다고 했던 사람이 없었음. 전부 입을 모아 이게 일반 김밥보다 비싼 이유를 모르겠다 했음. 그뒤로 충무김밥 먹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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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느개미?
김밤한줄에 5000원하는 시대인데 7000원 정도는 어느정도 인정..
안 사먹으면 저런짓 안할텐데 누군가 늘 호구짓하니 저렇게 팔아먹는거임 ..
같은생각 지금도 이해못하는게 왜 저 김밥이 비싼거죠? 오징어와 무 무침 한주먹
쪽빠리년이 누가사먹으라고 칼들고협박이라도함?
제일 미스터리 왜저게 비싼지 모르겠음
살면서 돈주고 먹어본적이 없음요 ㅋㅋ
제일 궁금한 점. 저거 누가 먹는 거예요? 누군가는 먹으니까 점포를 차리고 장사하는 것 같은데...
마누라가 아는 언니 가게라며 사달라고 해서 가서 먹긴 하지만 이걸 왜 돈을 더 주고 먹는지 이해가 안갔다. 근데 알고보니 마누라도 50 넘게 살면서 지돈 주고 먹은 적이 없다더라.
저게 왜 비싼지 도통 이해불가 가성비 제로
시음하라고 줘도 안먹어
난 고향음식이라서 너무 생각나고 먹고싶을때가 있음 물론 가성비는 폭망인데 맛은 너무좋음ㅋ
생각을해봐 유아들 한번씩 싸주는 김밥처럼 생긴것을;; 한접시에 1-2만원씩주고 먹는다는게 머리가 빵꾸나질않았으면ㅡㅡ
편의점에서 조리김에 즉석밥 싸먹는게 훨씬 맜있음.
비싸서. 근데 먹고 싶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음. ㅋ
저건 밖에서 시장이 반찬으로 먹는 음식.
공짜로 먹어라해도 안먹어
휴..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 통영가서 줄지어 있는 충무김밥 가게들 중에 오래 장사했다는곳 가서 딱..상차림?이랄것도 없고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일어나서 나가고 싶었는데 차마 그렇게까진 못했고 두번 다신 안먹는다 생각했는데.
통영서 시켰더니 오징어에 어묵 섞어서 주던데 그냥 명동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