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의 최후의 카드 브러드 칫(Blood Chit)[1]
2013년, KBS 남자의자격 패밀리합창단에
시각장애인 남자와 그의 여자친구가 오디션을 보러 옴.
자동차를 좋아했었던 지극히 평범했던 남자친구는,
20대 초반의 어느날 갑자기 ‘레버씨 시신경위축증’ 이라는 병으로
빛정도만 겨우 구분하는 완전 실명 시각장애인이 됨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치료법이 없는 질환)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실명 후 할수있는게 없었지만 노래로 희망을 찾은 남자와
그와 가족이 되고 싶은 여친은
출연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오디션에 합격함.
방송에서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 허락 받는 장면도 촬영했는데,
아버지는 끝내 나오지 않으셨고 어머니는 겨우 허락함.
(이 장면에서 여자친구도 엄청 울었음ㅠ)
그리고 여자친구가 남친을 떠나지 않은 진짜 이유..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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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해보니 보통의 연애와 정말 다르지 않았다고..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방송 후, 실제로 결혼도 하고
남편이랑 똑 닮은 두 아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여자분 얼굴도 마음씨도 너무 예쁘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


댓글 54
멋진 여인이네요...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신이 시력을 뺏어 가시고 천사를 보내주신듯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천사님이세요
참 예쁘시다요^^
제발 유전병이 아니길 ㅠ
진정한 천사님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우리딸들에게 허락 할수 있을까..
와 .. 정말 천사를 만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