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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내지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다.

자연은 자기의 순서를 기다린다.

새치기가 없어,

묵묵하게 자신의 시간을 기다렸다

새하얗게 노랗게, 붉게 자신의 색을 자랑하지.

아들!

너도 너만의 색이 피어 오른때가 있을꺼야.

그때, 너의 색을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다가올때 

마음껏 그 색으로 덮어주렴.

봉숭아처럼 인을 치듯,

서서히 깊고 진한 사랑을 하길 바란다.

(콘돔은 항상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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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운명에짱난할매

아부지, 아들한테 저렇게 말하면 안돼요. 여따만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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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이글스

할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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