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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패딩 사드렸는데, 표정보고 눈물 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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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시댁/처가와 갈등글도 많지만, 따듯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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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주식회사예수BEST

집안에 복덩이가 굴러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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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예수

집안에 복덩이가 굴러 들어왔네요

26
화롯불

20년간 외투 하나 못,,,,,,,,,,,,,,,,,,,,,뉘미

-3
저세상

사이즈를 어케 알고?

-7
내가은푸다새꺄

결혼 20주년인데 양가 부모님 사이즈를 모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4
5140247

양가 부모님 옷 사이즈도 모르고 사는 애잔한 안생...

3
어르봉카드

생각을 잘 못 하시나 봅니다?

2
5140247

@저세상 모든 가족이 그래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릿속엔 자식이 부모님 옷한벌 해드리는건 행복한 일 중에 하나가 아닐런지요. 예전 드라마나 영화보면 첫 월급타면 엄마 빨간 내복 사다드리는 장면이 나오곤 했죠. 겨울에 따듯한 외투나 니트 사드리고 여름엔 시원한 셔츠 하나 사드리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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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아는게 당연한거였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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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심바

1.현재 4~50대인 사람들이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지 않는다. 2.부모님 병원 가실때 동행하지 않는다. 이런경우에 무조건 외출복 준비해드려라 봄/가을용,여름용,겨울용.. 동네 의원에 가실때도 입으실만한거 외출복 꼭 사드려라.. 의사들이 노인분들 차려입고오면 잘 대해주신다.. 동행해서 가는경우에 같이 차려입고가라 의사들 잘 대해준다.. 노인분들 동네의원말고 큰병원 혼자서 가시면... 사람이 겉만보고 판단할때가 많다..

1
생키야

그만큼 남편도 처가에 잘하고 시부모님들이 며느리 터치 안 하시는 이유가 클 듯. 아무튼 사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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