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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분의 행복

조금이른 퇴근길 

옆집에서 따순 커피한잔 뽑아서는

가게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순간

빠알간 하늘이 노을이

정말 예쁜거예요

하늘한편은 불게 물들어가고

다른한편은 파란~

그 하늘 밑에는 눈쌓인 산이 있고

 

높은곳에서 더 잘보이겠다 싶어서

공영주차장 꼭대기에 올라가서

따순 커피와 붉게 물들어 어둠을 기다리는 하늘

그리고 설경

 

20분의 행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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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허허그놈참2

현직 페인트 아저씨입니다만.... 인공적으론 저 색을 절대 못만든다는...ㅎ

3
꽁보리꾼

사진도 제가 본 하늘의 색은 못담더라구요ㅎㅎ

1
져티T

앗싸a

3
꽁보리꾼

횽님도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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