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원장에 부정선거 소송 기각시킨 천대엽 대법관이 지명 됐는데 국회 인준이 통과되지 않고 있으며 국힘은 선관위의 공정선거 보장되지 않으면 모든 선거를 보이콧 해야 한다. 사법부도 장악한 여권이 선관위 장악은 식은줄 먹기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6일 천대엽 대법관(62·사법연수원 21기)을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 지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관례상 대법관이 맡는다. 천 대법관은 국회 인준을 통과하면 내년 5월 7일까지 중앙선관위원장을 맡게 된다.
대법원은 “노 선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혀 후임 위원으로 천 대법관을 지명했다”며 “해박한 법률 지식과 균형 감각을 갖췄고, 법원행정처장으로서 탁월한 행정 역량을 보여 중앙선관위원 직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노 대법관은 다음 달 3일 임기를 마친다.
부산 출신인 천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지냈다. 2021년 5월 대법관에 임명됐고, 2024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년간 법원행정처장을 맡았다.
천 대법관은 2022년 민경욱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국회의원 선거 무효 소송의 주심을 맡았다. 당시 대법원 2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변론기일을 열고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현장 검증과 재검표를 진행했지만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재판부는 “민 전 의원 주장과 같은 부정 행위를 하려면 고도의 전산 기술과 해킹 능력은 물론 대규모 조직과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다”며 “부정 선거를 실행한 주체가 누구인지조차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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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받은거 복붙 한다고 욕 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