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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대 형님들 인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보배 큰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86년생 아저씨입니다. 


올해 40이되고 인생에 고민이 좀 있습니다.


20대에 다른 직업을 거쳐서 


현재는 요식업 부주방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대의 직업도 현재 요식업도


그냥 먹고 살려고 시작했던 직업이라 


솔직히 직업 자체에 애정은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해볼까 하는데요.


공인중개사가 레드오션이고 하향세이겠지만 


그래도 도전해보려고요..


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부동산업을 오래하셔서


어깨 넘어로 배운게 많아서 실무 부분에서는 조금 경험이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제 나이 40세라는 나이가


안정을 가져야 하는 나이인지


아니면 도전을 해야 하는 나이인지 고민입니다.


그냥 주방이 내 팔자가 생각하고 저의 삶을 받아들여야할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해서 40~60대에는 다른 삶을 살아볼지 고민인데요..


인생 선배님들은 어떤 40대를 보내셨는지 


현재는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조언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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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21

대파는뚠뚠

저는 님보단 어린 나이지만 하고 싶은것 하고 사셔야죠. 근데 지금 하는 일 하면서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세요. 합격하고 나서 생각해보시고요. 저희 직장에 부동산 하시다가 부동산 그만두고 취업하신 분 계신데요. 들쭉 날쭉 힘들어서 그만두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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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원칙

음 ㅡ AI가 말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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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김선생

40이면 아직 젊은데요. 직업의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들은 천직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원하지 않는 일을 하잖아요.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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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m1212

40대에 들어서면 기존직장나와서 미끄러지면 인맥으로 들어가는거 아니면 나이대때문에 모르는데 들어가기힘들죠..기존직원들 직급.나이에 고려해서 뽑아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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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랑꽈랑여름

저도 직장다니시며 따시는게 나은것 같아요. 지인중에 부동산 오래하시다가 식당 개업하셨어요. 개인적으로는 가장은 꾸준한 고정급이 보장된 직업이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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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lent

30대가 도전이고 40대는 안정입니다. 원천기술이 있으면 40대까지도 도전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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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계몽되었습니다

내가 공인중개사 포기한이유가 진짜 조온나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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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그놈참2

멀쩡하게 직장 다니다가 마흔에 노가다로 전직.... 지금은 나름 기술자로 인정받는 중... 처음 몇년 잘 버틸 용기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마시고, 각오 단단히 되어있다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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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02

자격증을 많이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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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선

제가 싫어하는 애지만 나름 사업으로 성공한 애가 한 말이 있음 ---직업은 좋아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잘 하는 것을 선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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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나인

자격증 보유자 60만명입니다. 시험은 어려운데 돈은 못버는 자격증이라고 생각드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시간이 중개사 공부 한답시고 8개월, 사무실 개업해서 1년반.. 제 인생 가장 흑역사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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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랄라아

하시는일 하면서 해보고 붙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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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임

여기서 제대로된 조언해줄 사람 없어요 관심이 가면 우선 공부부터 시작해보세요 퇴근하고 하루에 4~5시간 공부 가능하면 빡세게 2차까지 노려볼만한 시간이긴 합니다. 근데 딱히 공부를 안 해보신 분이면 1차만 도전하되 2차의 중개사법까지 같이 공부하시고 올해는 1차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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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소똥냄새

무엇이든 도전하기에는 겁이 나지유 잘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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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엌

하고싶은거 도전하고싶은거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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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변이있나

공인중개사에 기울일 노력이라면 한의사에 도전하시는것도 Ai,로봇시대가 온다 하더라도 인간의 따스한 손길은 안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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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변이있나

@3829372917 쌍노무시키가 왠 반말? 나 만나면 오줌지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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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넘

뭐가 되든 도전하는건 좋은일이지요.. 곧 50을 바라보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보단 할수있는 일을 찾아보는게 더 낫다. 좋아서 하는일은 언젠가는 질리겠지만 내가 할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고 시작한일은 하나하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더 오래할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 전공은 기계공학입니다.솔직히 좋아서?하고싶어서?이런거 아닙니다. 그저 제 부모님 바람에 맞춰드린거 그게 답니다.여지껏 전공에 맞는일 한건 6개월정도 뿐이고 지금은 작년에 나이먹고 이직 성공해서 새로운 분야를 시작했고 알아가는 중입니다.아직 늦은 나이도 아니신데 하고싶다 할수 있겠다 싶으시면 일단 도전하세요. 대신 1~2년 하시고 후회하실거 같으면 시작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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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개고밥머거

현재 직업 유지하시며 자격증 취득을 하시고 개업할지 말지를 고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공부하시다 기출문제나 연습문제 풀어보고 커트라인 이상나오고 진짜 한달만 시간있으면 되겠다 싶을때 직업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시간없다고 하지 마세요.모든 시험이 갈수록 어려워지지만 공인중개사 시험난이도로 보면 직장생활이 특수하다해도 다니며 딸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는 다 핑계입니다. 이러다 내가 진짜 죽는게 아닐까하는 겁이 날때 합격합니다. 퇴근 후 세시간 쉬는 날 온종일 일년정도 하시면 그래도 답 보입니다. 어른이 되버리면 놀면서 공부하기가 제일 힘듭니다. 좋은결정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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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버러지박호드

1.미혼인가? 그럼 도전 2.늦게 시작한 만큼 몸을 갈아 넣을 열정이 있는가? 그럼 도전 3.아니면 재능이라도 있는가? 그럼 도전 언제나 답은 스스로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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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아이에스S

하고싶은게 있을때가 좋은거아닙니까 저 85년생 입니다 쥐뿔도 없이 이제까지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습니다 후회없습니다 한곳에 억매이는게 싫었어요 저는 뭐하시든지 열심히 재미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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