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운송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곳에선 비수기가 많아 매출이 오르락 내리락이 너무 심해 다른일을 구하던 중 소개로 비수기 없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 하여 운송업체를 소개받아 고정노선배차, 일2회 고정물량, 고정단가, 월50탕물량보장까지 받고 모두 계약서에 다 기재하고 서로 매매계약서를 작성했답니다.
그런데 투입하기로 한날 업체에 같이 가보니 처음 얘기했던 운송업무가 아니였을 뿐더러
화주 업체에서는 그런 물량과 노선을 얘기한적 없다 하였고 줄 수 없다 통보 받았습니다.
남편이랑 계약한 곳은 걱정하지 말라 일단 해봐라 하면 우리가 다 맞춰줄수 있다며 회유하였고
남편은 걱정되는 마음에 화주 업체 배차담당자와 들어갈 운송업체와 그런 얘기와 노선은 맞춰 줄 수 없다는 확답과 녹취를 땄구요
계약한 업체랑 계약 위반이란 명목으로 운행 정지하고 해지 요구와 대금 전액 반환을 요구하고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이며 내용증명에 일단 3일 기한을 두었답니다.
남편 말로는 이후에 돈없다 배째라하면 가압류신청과 형,민사 소송을 준비해야 할것 같다고 말하구요
운송업이란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기 비용이 억대로 왔다갔다 하는지라 저로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법적으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댓글 8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발품팔아 확인하시고 가시지~
사기꾼들만 드글드글
변호사 사무실로...
애초에 그런 좋은 자리는 알음 알음 아는 사람들이 돌려 먹지 다른 사람들 에게 안갑니다. 나머지는 변호사 사무실로요~ 전문적인 법 변호는 변호사 구하세요.
일단 몇천 억이 들어가는 형식의 계약금? 같은건 절대 진행해서는 안된다는걸 배웠습니다.. 운송쪽 하시면.. 차라리 쿠팡을 하셨다면....
아마 사기일듯하네요 배송업체에서 아니라는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혹시나 일부러 저지른일이면 금액회수도 힘들어질텐데 우선빨리 사기라는것을 입증해서 사기고소접수후 은행에 사기의심계좌신청해서 건너간돈을 동결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받을수있음 현금으로 뽑아버리면 민사로는 받기가 쉽지않을겁니다
아예 노리고 사기친거 같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대한민국은 사기꾼 공화국 같아요... 저러고 사기치다가 걸려도 처벌도 약하게 받고.. 피해자들은 가족들까지 궁지로 몰리고.. 삶의 기로에 서는데.. 앞으로 사기꾼들 최저임금 강제노역으로 피해자 구제될때까지 징역사는걸로 법이 좀 바뀌었으면..
호구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