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BMW 일산 서비스센터 불쾌한 경험 - 본사 대응까지 마무리 후기 (도막 측정 문의 건)

안녕하세요,

예전에 이곳에 올렸던 글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그 건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지나 번, 댓글로 조언도 위로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리 겸 후속 공유드립니다.

[사건 요약 -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한]

523d 매각 준비 중, 서로 다른 두 군데 중고차 매입 업체 검수에서 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운전석 도어 캐릭터 라인 쪽이랑 하단부 도막이 다른 패널이랑 차이가 난다고요.

헤이딜러 제로 검수 직원은 G바디는 보통 100 이하인데 이 차 운전석 도어는 200이 넘게 나온다고

구체적 수치까지 얘기해줬습니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받고 싶어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갑자기 둘이 나오더니, 그 중 제 담당 어드바이저도 아닌 직원이 "중고상 말 듣고 이렇게 오신 거잖아요."

그 이후로도 짝다리 짚고 말하길래 언급 했더니, 못 믿으면 진단 끊어드린다고 하고,

마지막엔 제 담당 어드바이저가 "두 분이 안 맞으시는 것 같네요"라고 하더군요,,,

소개팅 자리도 아니고,,,ㅎㅎ

이랬었습니다.

(혹시라도,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 참고가 필요 합니다.)

[BMW 코리아 본사 대응]

당일, BMW 코리아 공식 이메일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본사 답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차: "차대번호랑 연락처 알려주세요" → 정보만 수집

2차: "일산 서비스센터로 전달했으니 연락 올 겁니다" → 연락 없음

3차 (제가 재촉 후): 서비스센터 직원은 딜러사 소속이라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게 아님,

양해 부탁하며, 다시 전달했음

주고 받은 메일을 요약하면, 딱 저렇습니다.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입니다.

딜러사 직원이니 본사 책임 아니라는 논리인데,

그럼 BMW 공식 인증 딜러 타이틀은 왜 달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센터장 전화]

다음 날인가, 일산 서비스센터장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해외 일정 소화하고 늦게 들었다고 변명 같은 사정 설명하고, 다짜고짜 언제 올 수 있냐고 하길래,

그런 얘기 말고 사과부터 제대로, 예의를 지키자고 했더니 여러 번 사과는 했습니다.

그다음엔 그 직원의 이름을 말하며, 인사고과 얘기 등등 이어 가길래,

그런 얘기는 관심 없고, 필요 없다, 앞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서비스를 해달라고만 하고 끊었습니다.

처음 부터 일련의 일들을 보면,

뭔가를 기대하거나 달라질 거란 기대는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