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7]
여러분, 634만 원짜리 기계를 샀는데 키 작으면 못 쓰는 거니 그냥 쓰라고 하면 이해하시겠습니까?
예전 팬텀2는 잘 썼는데, 최신형 메디컬파라오는 키 150cm인 저한테 다리가 안 닿아 기계가 헛돌아요.
본사 상담원 왈, "그 모델은 원래 155cm 이상만 쓰는 거라 안 맞는 게 당연하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팔 때는 키 이야기 한 마디 없더니, 이제 와서 "미안하지만 해줄 건 없다"고 배를 잽니다.
돈도 돈이지만, 안마의자 부모님 효도 선물로 많이들 사드리잖아요. 우리 부모님들 키 작으신 분들 많은데, 선물 받고도 몸에 안 맞아서 고생하고 계실 분들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납니다.
오늘 우체국 뛰어가서 내용증명부터 쐈습니다. 이 무성의한 대기업의 태도,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13
블박은요?
본문에 전화번호를 남겨야 되면 알려주세요
안마의자 타다가 사고난줄 알았네요 바디프렌드가 잘못했네
본사에 문의하세유
블박은요?
설명서에도 안나와있나요? 키 몇부터 몇까지 권장한다라든지... 몸무게 몇까지 가능하다든지... 근데 윗분 말대로 체험도 안해보고 600만원짜리를 덜컥 사는것도 대단하심.
삭제된 댓글입니다.
요게 왜 반대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의자살때 최대 하중부터 봅니다. ㅠ.ㅠ
영상올려주세요.
뭐라 고발할건지
이 게시판 교통사고/블박 게시판 아닌교?
내용증명해서 뭘 어쩌자는건지 환불이라도 해줘야하나요 키 크거나 작은 사람이 차 샀는데 운전 불편하면 제조사 잘못입니까?
막상 사고나니 돈 아까운 상황 같은데요 어디서 한두번 써볼땐 그렇게 좋은데 막상 사고나면 안쓰죠
설령 155센티라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비율이 달라서 다리 짧은 사람은 못 쓰겠죠. 그래서 그런 거금 들이는 가전 가구는 오프매장가서 실제 사용해보는건데 내용 증명 안에 내용은 뭘로 했을지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