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생명의 전화 실체 폭로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제가 어제 밤에 아버지랑 싸우고 미래가 너무두렵고 너무죽고싶어서

1588 9191 생명의전화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힘든데 좋은조언좀 해주실수없냐고 제가물어봤는데 

"저희는 들어주는곳이지 조언해주는곳이 아닙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시고 끊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고 속상해서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다른분이 또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옆에 저랑통화하신분좀 바꿔주실수있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바로 끊으셨습니다.. 

3번째부터는 연결음만 들리고 전화자체를 안받았습니다..

생명의 전화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힘든사람들을 위해 도와주는 곳 아니였나요..

저..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어제 밤에 계속 우느라 잠도못잤습니다..

109랑 112랑 119랑 다 전화해도..

109는 전화자체를 안받고

119는 109에 전화하라하고

112는 저번처럼 폐쇄병동에 강제입원 시킬까봐

너무두렵습니다..

전.. 도대체 어디서 도움 받을수 있을까요..

819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04

EhfrlBEST

생명의전화 맞네요 화가나서 ㅈㅅ생각이 싹 사라졌....

492
지프커맨더BEST

"112는 저번처럼 강제입원 시킬까봐 두렵습니다." 에 이미 해답이 있는듯 그런곳에 전화해서 엄한사람 피해주지말고 병원에가서 상담및치료를 받으세요.

340
인도리BEST

ㅋㅋㅋ 열받게해서 한생명 살렸네

31
와장창창BEST

인간아 오죽했으면 그사람들이 그러겠냐 여러사람 피말리지말고 병원에가라

28
나야07

병원에 가보세요

0
잘살끙야

힘내시고 약잘드시고 운동 열심히해서 건강하세요

0
쑤쑹

소주 한잔 합시다. 제가 소주 한잔정도는 인생 이야기 하면서 사드리겠습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힘든 상황에 살아왔고 지금은 멋지게 살고 있습니다. 쪽지 주세요!

0
비쇼비

그 와중에 아까 전화받은 사람 바꿔서 어쩔려구? 왜 제대로 얘기 안들어 준다고 진상짓하려구?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