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 해줘도 ㅈㄹ이네[2]
전날에 대장내시경 약먹고 물만 먹고
술을 안먹으니 각성 상태가 되어 잠도 늦게자고...
그리고 건강검진 갔는데 공복혈당 150 나오네요...ㄷㄷ
쫄려서 지금 병원가서 피검사 하면서 식후혈당 체크 했는데
122 나오네요?
몸에 뭔가 문제가 있어 분명@.@
전날에 대장내시경 약먹고 물만 먹고
술을 안먹으니 각성 상태가 되어 잠도 늦게자고...
그리고 건강검진 갔는데 공복혈당 150 나오네요...ㄷㄷ
쫄려서 지금 병원가서 피검사 하면서 식후혈당 체크 했는데
122 나오네요?
몸에 뭔가 문제가 있어 분명@.@
댓글 11
당뇨전단계에요
당화혈색소 검사 맡기고 왔는데 의사 말로는 대장내시경 약 때문에 탈수+간 스트레스로 인한 혈당 뻥튀기 같다고 걱정하지 말라네요....@.@
제가 작년에 공복혈당 150나와서 당화혈색소검사하니 6.4나오더라구요
진짜 혈당은 식후 122에요. 저 경우의 공복혈당은 그 상태가 공복에 대장내시경 약으로 속을 비워냈기에 몸에 수분이 빠져나가 혈액이 농축되어 일시적으로 혈당인 높게 잡힌거에요.
저 전단계받고 약1000mg 반년먹다 500mg로 반년정도 먹는데 지금 97정도 나오더라구요 식후2시간이
@sysm1212 식후 2시간97이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뚠뚠님 말그대로 의사선생님이 말해주시더라구요@.@
@sysm1212 너무 좋으신거죠. 의사쌤하고 상담해보세요. 약 용량 더 줄이셔도 될거 같아요.
식후 2시간후 122면 극히 정상이구요 대장전에 마시는 지사제하고 혹시 이온음료 혼합하셨다면 공복 많이 나옵니다 2주전 저도 아침에 검진전 수지침검사로 123 나왔습니다 당화혈색소 결과는 좋을듯요
알약이랑 포카리스웨트 먹었어요@.@ ㅎ
제가 찾아보고서 정리한거 올려드립니다. * 당뇨와 혈당 * 1. 공복혈당이란 8시간 금식후 측정하는 것으로 혈액내의 포도당 수치값을 의미함 2. 보통 126붙는 당뇨의 진단 기준에 들어가지만 2회이상 측정해서 126이거나 혹은 당화혈색소가 6.5이상으로 동시 측정되었을때로 판단함 3. 혈당이 70이상일때 인슐린이 분비되기에 혈당이 꽤나 높다는 것은 인슐린이 계속 분비된다는 뜻이고, 그렇다보니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장이 서서히 지치고 심지어는 괴사까지도 일어나게 됨. 동시에 몸의 각 기관들은 쉴새없이 닥쳐오는 인슐린에 대해 저항성을 갖게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췌장에서 인슐린을 예전처럼 분비할 수가 없게됨. 이렇게 해서 당뇨가 오게됨 4. 공복일때도 혈당이 높다는 것은 잉여음식물의 영양분이 내장지방 간으로가서 저장되었다가 공복일때 더이상 섭취하는 음식이 없어서 이미 저장해두었던 간과 지방세포에서 갖다가 써서 그리됨. 내장지방도 마찬가지로 잉여당분을 꾸준히 저장해 놨다가 공복상태에서 당을 꺼내쓰게 만드는 은행역할임 5. 허리둘레길이가 남자는 80cm, 여자는 90cm 이상일때 공복혈당 장애의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연구보고가 있음. 그렇기에 허리둘레는 곧 내장지방 저장소의 크기와 같기에 우리 모두 살좀 뺍시다잉 6. 지방간도 잉여당을 저장하게 되는데 여기서 당이 적절히 나올수 있도록 조절하는게 바로 인슐린임. 간에 지방이 많이 쌓이게되면 이 녀석들이 인슐린에게 저항을 하게되어 당이 지 맘대로 갑툭튀함. 즉 간에 지방이 안쌓이게끔 신경쓰지 않으면 결국 또 다시 당뇨와 악수하게 됩니다 ㅠ.ㅜ 7. 공복혈당의 기타원인들로는 스트레스, 불면등등이 있지만 내장지방과 지방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데, 결국 내장지방과 지방간은 지방세포를 뺌으로서 해결해야하는데 무작정 굶는다고 빠지는 것이 아님. 즉 그런행위는 근육과 수분만 빠지지, 지방세포는 줄지 않기에 결국 운동이 해결책임 8. 앞서 말한대로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식이요법, 나아가 운동까지 했는데도 공복혈당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오랜시간에 걸쳐 당뇨라는 병이 5-10년동안 꾸준히 진행되어 왔기에 몇달 깨작 노력했다고 결과가 확 바뀌는 것음 아님. 그렇기에 5년을 막살았으면 이에 맞게 5년이상은 철저히 몸관리를 해봅시다잉 9. 그래서 이런 상황들에 대한 몰이해로 높은 공복혈당등에 대해 괜히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혹은 약을 필요이상으로 먹는다거나 또는 진료받는 병원들을 바꾸는 그런 시간낭비를 하지말고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관리가 필요함. 즉 운동은 가급적이면 식후에 30-1시간 정도로 유산소와 무산소운동을 섞어서 해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