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은 논산에서 개량한 설향 (당도 10.4 )

딸기를 거대하게 개량 해봄 : 킹스베리 (당도 9.8)

딸기를 거대하면서 달달하게 개량해보자 : 아리향 (당도 10.4, 2.5g 이상)

신맛이 거의 없고 달달하게 개량 : 만년설 (당도 12-14)

미친 당도와 신맛이 거의 없는 딸기 : 메리퀸 (당도 14.5)

딸기에 비타민c를 추가해보자 : 비타베리 (당도 11.1)

딸기의 끝판왕 신맛을 없애고 사탕과도 같은 단맛을 내보자 : 핑크캔디(당도 15) 아리향+비타베리

장희만 일본 품종, 나머지는 다 한국 품종 딸기들
2000년대 이전 일본 품종 중심에서 벗어나,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가입에 따른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자체 품종 개발


댓글 12
근데 사먹어보면.. 맛대가리 없든데...
공감 ㅋㅋ
잘 나올때가 있어서 그때 드셔야함. 끝물때랑 처음때는 맛이 좀 덜함요. 그게 잼으로 가거나 딸기 뷔페로 가거나 케익으로 가거나...
우리 고향이 딸기로 유명한 동네인데,, 딸기는 진짜 산지에서 바로 따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마트에서 사다 씻어먹어도 맛있는데!!! 얼마나 더 맛있길래!!!
@팩트체크하셨나요 설 명절에 고향가면, 처가에 선물 줄려고 동네사람에게 딸기 좀 따다 달라고 해서, 그날 바로 가져가거든요.. 그거 몇번 맛 본 처가 식구들이 .. 이제 딸기 못 사먹겠다고 할 정도요~~
어릴적 동네 묵은밭에 자연스럽게 생긴 크기가 조금 작은 딸기 신기하게도 너무 맛있어서 동네형한테 이게 뭐냐 했더니 토종딸기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하우스 딸기랑은 느낌상 맛이 아주 약간 다른 느낌이 신기했었는데 .. 다신 못먹어보겠죠? ㅎㅎ
그냥 죽향이나 설향이 무난함... 그리고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남...
와이프 외가에서 매년 김장하는데 가는길에 논산에 있는 농협 로컬매장에서 딸기를 사갑니다. 아침에 딴거를 판매하는건데 신선도가 최강이라 아무거나 집어가도 맛있습니다.
왜 비쌈?
너무비싸..
가격이 문제지 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