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없고 은둔생활 5년 이제 생활고 까지 겪으니 더이상 뮐 해야할지
뮌가 배우고 싶은데 배우려면 또 돈이 들고 몸도 아프니 일 하러 가는것도
자꾸 망설여지고 일 구하는것도 나이가 많아서 쉽지 않고 이럴땐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가정에서 배운건 아무것도 없고 매일 싸우고 피 터지는
하루하루를 살았고 그럼에도 나는 사고 치지 않으려고 항상 조심조심
살아도 양아치들은 피하고 싶어도 엮일땐 나도 못 참고 휘말리고
이나라는 양아치들한테 돈 갖다 바치는 나라라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일이 허다하고 진짜 돈 없으니 미치겠네요
과부라도 좋으니 가게 하는 아줌마라도 만나서 같이 일해주고 용돈이라도
받으면서 살고 싶네요 어릴땐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늘 형편이
안돼서 누나한테만 다 쏟아붓고 난 아무것도 배운게 없고 남들 다 쉴때
쉬는날 없는 험한일만 하다보니 나이 먹으니 몸도 너무 아프고 그냥 지금은
무기력해져서 이틀에 한끼 먹으면 다행이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누가 좀 가르켜 주실분 안계신가요 어떻게 극복 해야 할지 아무래도
몸에 병이라도 생긴건지 먹는것도 없는데 살은 안빠지고 붓는 느낌이고
돈이 없으니 뭘 할수도 없고 빚만 계속 쌓이는거 같네요 이럴때 사람들은
고독X 하는거 같은 절망적인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일어나야 하는지
몸이 아프니 몸에 근육도 다 사라진듯 하루 조금이라도 벌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영상제작 하는걸 요즘 배우고 싶은데 컴퓨터도 없고 이렇게 매일 핑계만 찾는게
진짜 못난거 같네요 해보지도 않고 무기력함을 어찌 극복해야 할지
이사도 어릴때부터 10번은 넘게 한듯한데 이사할때마다 집 꾸미고
그랬지만 이젠 이사 하는것도 지치고 살림 짐은 너무 많아서 이사하기도
이젠 너무 힘들고 이사할 돈도 없고 이사 가는곳마다 오랫동안 꾸미고
고생했는데 물이 새고 곰팡이가 생기고 이런집에서 살기도 싫고
성격이 조금 깔끔한걸 좋아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밖에 나가질 않으니 씻는것도 일주일에 2~3번 샤워하고 모든게
무너진 기분 입니다 연락오던 지인들도 계속 피하니 다 끊겨서
그냥 고립 상탠데 쪽팔려서 어디 말도 못 하겠고 이런 모습 보이는것도
싫고 에휴 뭐 부터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2
유튜브에 뜬 거 보고 영상 제작 같은 뜬 구름 잡는 일 하지 말고요. 당장 내일이라도 새벽에 인력시장 가서 일용직이라도 시작을 하세요. 새벽에 일어나는게 힘들다면 뭐.. 제 생각엔 아직 배가 부른거죠. 그리고 글로 봐서는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증 등이 있어 보입니다. 정신의학과 가서 약처방도 받고 동시에 병행 해야 됩니다.
편하게 돈 벌고, 먹고 살고 싶다는 말을 엄청 길게 하시네요.
내가 노력을 안하고 환경탓만해서는 안될거 같네요 과부아줌마는 좀 그렇네요 ..-.,-
세차장가셔서 세차일부터 배워보세요 세차배우면서 광택일 배우시고 다배우고 나면 가게하나 차려서 해보십시요 4식구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습니다
무언가의 첫발을 내딛는게 참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시작이 반이다란 말이 있을까요? 뭐든 좋으니 이것저것 생각말고 첫발을 내딛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유튜브에 뜬 거 보고 영상 제작 같은 뜬 구름 잡는 일 하지 말고요. 당장 내일이라도 새벽에 인력시장 가서 일용직이라도 시작을 하세요. 새벽에 일어나는게 힘들다면 뭐.. 제 생각엔 아직 배가 부른거죠. 그리고 글로 봐서는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증 등이 있어 보입니다. 정신의학과 가서 약처방도 받고 동시에 병행 해야 됩니다.
일단 주민센터가셔서 복지상담을 받으세요. 챙길수 있는 복지가 많아요. 청년주택 알아보면서 같이 알게 된게, 요즘 LH나 SH같은 곳에서 임대주택 많이 지어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주택자면 나이에 맞춰 갈수 있는 임대주택이 많습니다. 물론 당첨되기도 좀 힘든 지역도 있지만요.(서울및 수도권) 하나하나 해결해가세요. 주민센터에서 긴급의료지원이라도 받아 건강 체크도 하시고요. 직장이나 집문제등 주민센터에서 상담해줍니다.
그냥 살아보니 온갖 핑계를 대서라도 안하는 애들은 때려 죽여도 안함... 맨날 가정탓 환경탓 남탓... 뭘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다?? 그럼 돈부터 벌 생각을 하는게 정상임. 그냥 암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가게 하는 과부 아줌마 같은 소리는 집어치우시고 이제 날도 따뜻해지니 무조건 밖으로 나와서 일당직이든 뭐든 구해보세요 집에 앉아 있다고 돈 나오는거 아닙니다 그래도 본인이 못 느낀다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이 세상 누가 공짜로 입혀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나요?
내가 노력을 안하고 환경탓만해서는 안될거 같네요 과부아줌마는 좀 그렇네요 ..-.,-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배우고 돈은 벌고 싶다니 참으로 큰욕심이네요 과부만나면 일할까요? 그때도 일안하고 입만벌리고 있을것같은데요? 가족탓 정부탓..본인 잘못은 없지요? 다른사람은 힘들게 일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닙니다 최소한의 노력은 하세요
편하게 돈 벌고, 먹고 살고 싶다는 말을 엄청 길게 하시네요.
윗분들 말씀에 다 일리있습니다. 본인이 갑자기 찾을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주민센터 가시면 단기근로일이라도 알아봐주실 겁니다. 거기에서 연배 비슷한 분들과 일 다니시면서 말동무 해보세요. 우선 본인이 움직여야 변화가 있는 겁니다.
세차장가셔서 세차일부터 배워보세요 세차배우면서 광택일 배우시고 다배우고 나면 가게하나 차려서 해보십시요 4식구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아파트나 빌딩 경비원이라도 알아보세요.
나가서 이발하고 말끔히입고 급여적더라도 할수있는일찾으세요
어디서 그랬는데 오늘이 제일 젊을때라고....
제 친구가 딱 님과 같습니다.. 현재... 친구는 용인대 유도학과 나와서 호주가서 나름 열심히 일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직장생활 그리고 결혼.. 곧 몇년 후에 이혼과 동시 하는사업도 잘안되서..결국 파산....그리고 약 5년~6년동안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님과 같이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어요..(친구들도 안만나고 오직 저만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친구는 그동안 은둔생활을 하면서 우울증과 조울증이 와서.. 병원에서 주는 약만 먹고..운동도 안하고 집에서 몇년동안 그러고 있네요... 그친구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이것저것 일자리를 제안 하지만... 결국 이일은 어떻고 저떻고... 핑계를 대면서 안한다고 하네요.. 무엇이든 일할 수 있는것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가릴거 없이 먼저 어떤 일이든 시작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계속 집에만 있으면, 사람이 더 무기력해지고..또한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제일먼저 규칙적인 생활부터 하시고.. 그리고 운동도 시작해보세요.. 그러면서 일자리도 한번 찾아서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운동으로 어느정도 체력을 회복하시면.. 요즘 물류직도 엄청 뽑거든요... 10명중 원하는 직업을 갖고 하고싶어하는 일만 하는 사람은 3명내외입니다... 나머지는 하고싶지 않아도 어쩔수없이 하는거구요.. 저또한 하고싶지 않은 일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만.. 가족을 위해 참고 오늘도 짤리기 전까지는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늦었다고 할때가 시작입니다. 50이든 60이든...70이든...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내일부터 규칙적인 생활 시작하시면서 운동도 하시고..그리고 집주위에 있는 직업을 한번 찾아 보세요.
일단, 씯고 일당직 일부터 찾으세요. 요게 안되면 그 다음것은 아무것도 안됨..
가게하는 과부는 뭔 죄여 ㅋㅋㅋㅋ
보배질을 삶의 낙으로..
일단 움직여야지...생각은 나중에하고...
그러면 기초수급자 하세요 개꿀인데 제가 혼자였음 다 땨려치고 기초수급자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살짝 문제가 온 거 같은데 헛소리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일을 하세요
집부터 치우고 나가서 달리기 시직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학 변호사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포기하지만 않으신다면 비로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절실함'만은 반드시 잃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