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2일 갑작스러운 헬스장 이전 통보 후 연락이 두절된 바벨피트니스 PT & 바렐필라테스 삼성점 피해자입니다.
바벨피트니스 삼성점은 기존 대전 기반의 바벨피트니스에서 작년 10월경 '엔터* 피트니스'로 운영권이 넘어갔습니다.
이후 새로운 지점장이 와서 대대적인 시설 수리와 함께 신규 회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했으나, 불과 몇 달 만인 2월에 일방적인 이전 통보를 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 대표는 전화를 받지 않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로 문의하면 계정을 차단하는 등 고의로 소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엔터*'은 서울 명*점을 포함해 여러 지점을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점에는 대표 사무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직접 찾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유사 사례를 보니 환불해준다고 문자를 보내면 사기죄는 성립이 안되고 민사를 가도 승소할 순 있지만 환불받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이 글은 저와 같은 피해를 입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싶습니다.


댓글 4
그래서 저는 매번 조금더내더라도 12개월 안끊고 6개월단위 등록해서 6개월 무이자할부를..
다음부턴 이렇게 해야겠어요 ㅠㅠ
저도 거기 사기 당했는데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너무 괘씸하네요. 그래놓고 대표는 전화도 안받고 카톡 프사에서는 건실한 사업가처럼 온갖 똥폼은 다 잡고 있던데.. 정의 구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깜짝이야 우리 동네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