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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뺏은 주제에”… 소트니코바 중계 망언에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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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스위크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소트니코바가 2026 동계 올림픽 

러시아 중계 방송 패널로 나와 논란의 발언을 내뱉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경기에서 미국 엠버 글렌의 연기가 끝난 후 나왔다.


소트니코바는 “그의 실수는 안타깝지만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가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발언은 전 세계 피겨 팬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자국 선수의 순위 상승을 위해 경쟁 선수의 불운을 반기는 뉘앙스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평생을 바쳐 올림픽을 준비한 동료 선수에 대한 존중이 결여됐고, 

올림픽 근간인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훼손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김연아의 금메달을 뺏어간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다” 

“김연아의 금메달이나 내놓고 말하라” 

“연맹과 도핑의 도움으로 금메달을 훔쳤을 땐 모든 것이 당신에게 유리했을 것” 등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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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무병장쑤

금메달 보다 은메달이 더 크고 빛나보이는건 내 착각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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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장비

불후에 형광 나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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