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찬성
대형마트 때문에 기존의 시장이 죽는 게 아니고
카드 안 받고, 위생 상태 불량하고,
주차 겁나게 불편하며, 품질 들쭉날쭉한데 불친절하기까지 해서
스스로 알아서 말라 죽어 가고 있던 거였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 있어도 시장 갈 사람은 가고
집 앞에 시장이 있어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차 끌고 멀리 대형마트 갑니다
75
장길수BEST
1. "대형마트도 새벽배송이 가능해집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배송입니다.
기존: 법적으로 대형마트는 밤 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못 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마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새벽배송'이 불가능했습니다.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이커머스 업체만 가능했죠.)
변경: 이제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도 온라인 주문과 배송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법(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집 근처 마트에서 쏜 새벽배송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2.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 가속화
이미 작년부터 지자체별로 시행 중인 변화지만, 이번 조치로 더 힘이 실립니다.
기존: '한 달에 두 번, 일요일 휴무'가 원칙이었습니다.
변경: 대구, 청주,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등에 이어 전국적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월~수요일 중 하루 등)로 옮기는 지역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주말에 마트 가려는데 문 닫아서 헛걸음하는 일"이 점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3. 왜 지금 푸는 걸까?
규제의 명분이었던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미미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쿠팡의 독주: 마트를 닫아도 소비자가 전통시장에 가는 게 아니라 쿠팡, 알리, 테무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몰리면서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만 역차별을 받는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소비자 편익: 맞벌이 가구 등이 늘면서 "내가 원할 때 장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정점에 달했습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오프라인 매장 문 닫는 건 지역마다 조절하되, 온라인 배송만큼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가능하게 규제의 빗장을 풀겠다"는 뜻입니다.
30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BEST
여름에는 24시간 해라.
난 새벽에 간다.
24시간 문여는 양재 하나로 넘 멀다.
29
살려도BEST
예전에 검색하다 알게 된 개 웃긴게 있었는데..
피자는 배달가능해도 떡은 배달 못함... 이런거...ㅎㅎㅎ
그런거 이제 풀어 준다는 거임.
알고보면 법이 개 웃긴게 많음. ㅎㅎ
8
좋은게좋은겁니다
뭐를 푼다는건지...
-23
한순간의
코풀어주는거 좋아한다 아입니꺼
4
똘스토이
@장길수 찾아보기 힘든 자세한 설명에 감사.
2
장길수
1. "대형마트도 새벽배송이 가능해집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배송입니다.
기존: 법적으로 대형마트는 밤 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못 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마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새벽배송'이 불가능했습니다.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이커머스 업체만 가능했죠.)
변경: 이제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도 온라인 주문과 배송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법(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집 근처 마트에서 쏜 새벽배송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2.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 가속화
이미 작년부터 지자체별로 시행 중인 변화지만, 이번 조치로 더 힘이 실립니다.
기존: '한 달에 두 번, 일요일 휴무'가 원칙이었습니다.
변경: 대구, 청주,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등에 이어 전국적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월~수요일 중 하루 등)로 옮기는 지역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주말에 마트 가려는데 문 닫아서 헛걸음하는 일"이 점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3. 왜 지금 푸는 걸까?
규제의 명분이었던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미미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쿠팡의 독주: 마트를 닫아도 소비자가 전통시장에 가는 게 아니라 쿠팡, 알리, 테무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몰리면서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만 역차별을 받는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소비자 편익: 맞벌이 가구 등이 늘면서 "내가 원할 때 장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정점에 달했습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오프라인 매장 문 닫는 건 지역마다 조절하되, 온라인 배송만큼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가능하게 규제의 빗장을 풀겠다"는 뜻입니다.
30
살려도
예전에 검색하다 알게 된 개 웃긴게 있었는데..
피자는 배달가능해도 떡은 배달 못함... 이런거...ㅎㅎㅎ
그런거 이제 풀어 준다는 거임.
알고보면 법이 개 웃긴게 많음. ㅎㅎ
8
달밤의꿈
대형마트 새벽 배송만 풀어도 쿠팡 대체 가능하지!!
3
즐거워리어
이건 찬성
대형마트 때문에 기존의 시장이 죽는 게 아니고
카드 안 받고, 위생 상태 불량하고,
주차 겁나게 불편하며, 품질 들쭉날쭉한데 불친절하기까지 해서
스스로 알아서 말라 죽어 가고 있던 거였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 있어도 시장 갈 사람은 가고
집 앞에 시장이 있어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차 끌고 멀리 대형마트 갑니다
75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여름에는 24시간 해라.
난 새벽에 간다.
24시간 문여는 양재 하나로 넘 멀다.
29
깔꼼이
난 쿠팡이 존나 싫으면서도, 또 이렇게 혜택을 보게 될 롯데나 이마트도 존나게 싫단 말이야....하 참....내가 나쁜놈인가
3
낡은자동차
조봉구씨 코도 좀 풀어주소.
1
쿠팡불매탈퇴중
마트 노동자도 쉴수있게 격주 휴무는 두고
대신 오픈 시간을 8시부터 선택할수있도록
규제시간을 풀어줘라
마트 규제 재래시장과 상관없다
난 마트 휴무리고시장 가지 않는더
댓글 15
이건 찬성 대형마트 때문에 기존의 시장이 죽는 게 아니고 카드 안 받고, 위생 상태 불량하고, 주차 겁나게 불편하며, 품질 들쭉날쭉한데 불친절하기까지 해서 스스로 알아서 말라 죽어 가고 있던 거였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 있어도 시장 갈 사람은 가고 집 앞에 시장이 있어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차 끌고 멀리 대형마트 갑니다
1. "대형마트도 새벽배송이 가능해집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배송입니다. 기존: 법적으로 대형마트는 밤 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못 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마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새벽배송'이 불가능했습니다.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이커머스 업체만 가능했죠.) 변경: 이제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도 온라인 주문과 배송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법(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집 근처 마트에서 쏜 새벽배송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2.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 가속화 이미 작년부터 지자체별로 시행 중인 변화지만, 이번 조치로 더 힘이 실립니다. 기존: '한 달에 두 번, 일요일 휴무'가 원칙이었습니다. 변경: 대구, 청주,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등에 이어 전국적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월~수요일 중 하루 등)로 옮기는 지역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주말에 마트 가려는데 문 닫아서 헛걸음하는 일"이 점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3. 왜 지금 푸는 걸까? 규제의 명분이었던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미미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쿠팡의 독주: 마트를 닫아도 소비자가 전통시장에 가는 게 아니라 쿠팡, 알리, 테무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몰리면서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만 역차별을 받는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소비자 편익: 맞벌이 가구 등이 늘면서 "내가 원할 때 장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정점에 달했습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오프라인 매장 문 닫는 건 지역마다 조절하되, 온라인 배송만큼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가능하게 규제의 빗장을 풀겠다"는 뜻입니다.
여름에는 24시간 해라. 난 새벽에 간다. 24시간 문여는 양재 하나로 넘 멀다.
예전에 검색하다 알게 된 개 웃긴게 있었는데.. 피자는 배달가능해도 떡은 배달 못함... 이런거...ㅎㅎㅎ 그런거 이제 풀어 준다는 거임. 알고보면 법이 개 웃긴게 많음. ㅎㅎ
뭐를 푼다는건지...
코풀어주는거 좋아한다 아입니꺼
@장길수 찾아보기 힘든 자세한 설명에 감사.
1. "대형마트도 새벽배송이 가능해집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배송입니다. 기존: 법적으로 대형마트는 밤 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못 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마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새벽배송'이 불가능했습니다.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이커머스 업체만 가능했죠.) 변경: 이제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도 온라인 주문과 배송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법(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집 근처 마트에서 쏜 새벽배송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2.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 가속화 이미 작년부터 지자체별로 시행 중인 변화지만, 이번 조치로 더 힘이 실립니다. 기존: '한 달에 두 번, 일요일 휴무'가 원칙이었습니다. 변경: 대구, 청주,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등에 이어 전국적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월~수요일 중 하루 등)로 옮기는 지역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주말에 마트 가려는데 문 닫아서 헛걸음하는 일"이 점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3. 왜 지금 푸는 걸까? 규제의 명분이었던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미미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쿠팡의 독주: 마트를 닫아도 소비자가 전통시장에 가는 게 아니라 쿠팡, 알리, 테무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몰리면서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만 역차별을 받는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소비자 편익: 맞벌이 가구 등이 늘면서 "내가 원할 때 장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정점에 달했습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오프라인 매장 문 닫는 건 지역마다 조절하되, 온라인 배송만큼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가능하게 규제의 빗장을 풀겠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검색하다 알게 된 개 웃긴게 있었는데.. 피자는 배달가능해도 떡은 배달 못함... 이런거...ㅎㅎㅎ 그런거 이제 풀어 준다는 거임. 알고보면 법이 개 웃긴게 많음. ㅎㅎ
대형마트 새벽 배송만 풀어도 쿠팡 대체 가능하지!!
이건 찬성 대형마트 때문에 기존의 시장이 죽는 게 아니고 카드 안 받고, 위생 상태 불량하고, 주차 겁나게 불편하며, 품질 들쭉날쭉한데 불친절하기까지 해서 스스로 알아서 말라 죽어 가고 있던 거였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 있어도 시장 갈 사람은 가고 집 앞에 시장이 있어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차 끌고 멀리 대형마트 갑니다
여름에는 24시간 해라. 난 새벽에 간다. 24시간 문여는 양재 하나로 넘 멀다.
난 쿠팡이 존나 싫으면서도, 또 이렇게 혜택을 보게 될 롯데나 이마트도 존나게 싫단 말이야....하 참....내가 나쁜놈인가
조봉구씨 코도 좀 풀어주소.
마트 노동자도 쉴수있게 격주 휴무는 두고 대신 오픈 시간을 8시부터 선택할수있도록 규제시간을 풀어줘라 마트 규제 재래시장과 상관없다 난 마트 휴무리고시장 가지 않는더
마트노동자도 주5일일함.. 주7일하는거 아님.. 주말휴무? 돌아가면서 쉼..
삭제된 댓글입니다.
쿠팡매출 20%만 까지면 쿠팡 흔들림.. 더도 필요없음.. 그정도면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함..
쿠팡 저 해골쪽박 좀 안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