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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반려동물 출입금지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 먼저 이글을 특정인 비방 및 특정 없이 사회적 질서를 위해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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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먼저 제가 좀 예민한걸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어린이 놀이터고 놀이터 주변 및 흙부분에도 개 오줌 및 똥이 참 많습니다. 그리하여 아파트 자체적으로 출입로는 물론 여러곳에 반려견 출입금지 표시를 해뒀고 아마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과 같이 보이는 이 사람만의 문제는 아닌데 지난주 금요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일부만 캡쳐 하였고 저렇게 3M이상 길게 뽑고 빠르게 달려서 애 옆으로 스쳐서 지나갔습니다.(정말 바로 옆으로)


그 당시 또래 다른 남자아이랑 같이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놀고 있었으며 만3세입니다.


너무 놀라서 "아니 아저씨 여기 개 데리고 들어오시면 안됩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고개를 갸웃 거리더니 기분 나쁘다 듯이 그냥 지나 가길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이후 CCTV를 확인해 보니 밖으로 나가지 않고 놀이터안에 머무르다가 계속 저 있는 곳을 주시 하더니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이때부터 껄렁껄렁 걸어 오기 시작하더니 저를 손짓으로 부릅니다.


"어이 이리와봐" 저는 이때 `아.. 이사람 싸우러 왔다`라고 확신하였고 가봤습니다. 뭐라고 하나


들려오는 말


개남자 : 아니 개가 좀 들어 왔다고 그렇게 어? 눈을 부라리면서 말을 하면 어떻게 해? 그러면 내가 기분이 않나빠요?

(이때 까진 계속 반말과 존대를 섞음)


나 : 여기 사방에 표지판있고 더군다나 개 목줄을 그리 길게 해놓고 갑자기 애 옆으로 쏜살같이 뛰어 가면 누가 안놀랩니까?

아저씨 때문에 옆에 아줌마(옆에 다른 아이 엄마)도 놀래서 얘기 한거 아니에요?


개남자 : 너는 그렇게 질서 잘지키고 사냐?


이때 부터 말싸움이 시작됩니다.


애는 무서워서 제 뒤로 와서 다리 붙잡고 있고


부위기가 험악해 지니 그 다른애 어머니는 놀이터 한쪽에 있는 애 아빠와(유모차에 애 또있음)그대로 자리를 이탈하였고 저와 아이만 남았습니다.


당시 17시 쯤이어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하원시간이라 하나둘씩 사람들은 늘어 나고 있고 공포 분위기는 지속 됐습니다.


자꾸 따라 오라길래 따라가봤습니다.


근데 이런사람들 특징이 항상 말만 앞서서 이미 예견을 했습니다.

너무 소리를 지르니깐 아파트 어린이집에서 문 열어서 보기도 하였고 저에게 빨리 따라오라면서 돌을 집어 들어 던지려고 했고 3회 정도 제 옆으로 던졌습니다.


그러더니 스스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저는 이때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와서 얘기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관리소장님이 이러시면 안된다고 설명을 해도 "아니 ㅆㅂ 내가 들어간건 잘못이라고 해도 이렇게 하면 안되잖아 이 ㅆ ㅆㄲ야 "등 지속되었고 애 앞에서 욕하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결국 경찰이 왔고 상황 설명 해줬습니다.


각자 따로 있었고 상대방이 거짓말 하길래 경찰에게 옆에 관리소장님이 증언도 해줬습니다.


애앞에서 지속적으로 욕한점 경찰들 앞에서도 이새끼 저새끼 한점 등


그런데 재미 있는건 "경찰들은 자기들이 해줄건 없다고 서로 화해 하랍"니다.....


제가 제차 물었습니다. 아동학대로 미필적고의로도 인정 될것 같고 또한 자기도 처음엔 부인 했지만 관리소장 증언으로 욕설한것도 인정했는데 그냥 넘어 갈거냐? 경범죄 해당도 안되냐?


`무조건 안된답니다.`

고소장 작성 할때 필요하니 출동번호 요청하니 못 알려준다고 파출소 직접 전화해서 물어 보랍니다.

이름 물어보니 기분나쁘다는듯 조끼를 살짝만 비틀어 보여주는데 안보이길래 다시 말하니 (참내~이렇게 표정짓습니다)

이후 저녁에 전화하니 못 알려준답니다.

정보공개 청구하라고 하고 청구하니 오늘 해당 경찰서에서는 112 신고 기록 자체가 다 개인정보라 아무것도 못 알려준답니다.


하아... 그래서 다시 파출소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


"당일 사실관계가 명확해야 수사관이 수사 하더라도 욕설인정부분은 확인해야 한다"


했는데 그냥 당일 서로 언쟁정도만 적어 놨답니다......


"아니 그날 분명히 경찰 3명앞에서 확인해놓고 증인이 다 말했고 인정했는데 없느냐?"


오늘 근무가 아니니 내일 자세히 물어 보랍니다.



하아... 진짜 그 개끌고 다니는 사람도 문제지만 진짜 경찰도 해도 해도 너무 하는거 같습니다.


재미있는건 그 개끌고 온사람이 심지어 처음도 아닙니다. 수차례 반복한적이 있고 또한 본인이 말다툼 하면서 자신있게 민증 보여주길래 이름 봤습니다.


특정될까봐 말은 안하겠습니다.


근데 재미 있는게 검색하니깐 역시나 이름이 특이해서 금~방 나오네요??


ㅈㅂㅇㅍ 판매로 사업도 하시고 ㅎㄴㅂㅈ교회 ㅈㅅ로도 활동 하시던데 진짜... 


놀이터에 개 끌고 오면 안되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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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7

하의마트러가요BEST

반려는 개뿔 악세서리야 악세서리 애완이 맞는 말

6
하의마트러가요

반려는 개뿔 악세서리야 악세서리 애완이 맞는 말

6
호식이44

맞아요. 애완. 개 버리는 사람도 다 개키우던 사람들임..

1
아저런

짱깨인건가..한글을 못 읽는....

2
풍선을날리다

견찰이 견찰짓하는건 어디나 똑같구나..어휴

3
AlexGrey

견찰새끼가 같은 교회 다니는갑네

3
미친분타

우리 나라는 개가 개키워서 그럼

2
그림자귀신

저런 경찰새끼들 집에서 좀 쉬게 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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