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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들어온 가격대로 파는 주유소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가격은 못 봤지만,


우리 동네 한 주유소는,

(주)XXXXX 라는 회사 직영인데(정유사 직영 아니고요. 그냥 어떤 회사)


추측컨대

들어오는 가격에 얼만큼의 마진을 붙여서 파나봐요.

그냥 시세 오르락 내리락 없이요.


평균 가격이 1600원 일때,


이 주유소는 계속 1700원대에 팔아요. 

가격도 안 바뀌어요.

아무도 가질 않죠.


그렇게 팔다가 평균 가격이 1750 원대가 되면

이 주유소는 사람이 넘쳐요.


그러다가 어느날 1600원대로 팔아요.

다른 주유소는 1800원 가까이 팔고 있는데,

그렇게 계속 쭉 팔아요.


그냥 기름 가져온 가격에 정해진 마진 붙여서 파나봐요.


오늘 퇴근하면서 이 주유소 가격을 보려고요.

진짜 정유사에서 출고 가격이 올라간건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추가- 오피넷에서 확인해보니 오늘 새벽 시간으로 1900원이 넘네요.

그럼 정유사에서 비싸게 출고 되었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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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ysm1212

정유사가 올렸다고 쳐도 매일매일 싱싱한 기름받는것도 아니고 매일100원씩 쳐올리고 정유사 잘못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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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b

그냥 추측해 본건데, 저 주유소는 정말 주변과 따로 놀거든요. 그냥 어느날 가격 정해지면 쭉 계속 그 가격, 주변이 비싸면 여기는 싼 가격이 되는데 그래도 계속 그 가격으로 팔아요. 주변이 싼데 여기는 계속 비싼 가격으로 안 바뀌고 팔아요. 그래서 평소에도 여기는 그냥 가져온 가격에 얼마 붙여서 파나보다 했거든요. 주변 신경 안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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