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민주주의의 척도는 일반적인 시민이 얼마나 민주적이냐 하는 겁니다

교과서 얘기하는 분도 있고

지도자 얘기하는 분도 있고

사상가 얘기하는 분도 있는데

결국 민주주의란 게

시민이 얼마나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그 것에 따라 살아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쿠테타 일으키는 독재자에 저항하고

부정부패 정치인에 저항하고

우리나라 국민들 그런 거 잘합니다

하지만 정작 생활로 돌아가면 그렇지 못하다는 게 문제죠


여러분이 다니는 직장상사는

얼마나 민주적입니까?

아니라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뭡니까?

그런 제도와 장치는 마련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제대로 작동하는가 하는 겁니다


생활 속에 민주주의를 

체감할 수 있냐는 문제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냐는 문제입니다

독재타도 외치는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가서 갑질하면

그게 무슨 민주주의입니까?


그러니까 

윤석열 같은 정치인

박근혜 같은 정치인을 
뽑는 겁니다


조금만 관심 가지고 보세요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정책을 생각해보세요

그게 민주주의인지 들여다 보세요

그런 사람 찍을 수 있는지


독재에 저항하기 전에

독재자를 뽑지 않는 게 

진짜 민주주의라는 말입니다

2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4

익스터미나투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마음속은 모른다... 민주주의가 관심법은 아니죠. 뽑히기 전에 저사람은 독재를 할것이다... 라고 누가 알죠?

0
지오메트리

주 120시간 얘기하는 인간 뽑은 국민들입니다 뭘 더 바라죠?

0
익스터미나투스

@지오메트리 우린 그 사람이 뽑힐 줄 알았나요?

0
지오메트리

님 얘기하는 거 아니고 뽑아준 사람들 얘기하는 겁니다 네 님은 무척 민주적이시네요 인정합니다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