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왕복 150km 출퇴근[3]
저는 88년생 초2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최근 부부 간 입장차이가 좁혀지질 않아
이혼얘기를 하고있는데
우스운 얘기지만
저는 아내와 아이를 굉장히 사랑하는데
이혼 생각에 굉장히 삶이 우울하네요
서로 바람이나 금전적인 문제의 갈등은 아니구요..
이혼하신분들은 이혼 후 삶이 어떠신지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피폐하다거나 행복하다거나...뭐 잘들 살고 계신지..
저는 88년생 초2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최근 부부 간 입장차이가 좁혀지질 않아
이혼얘기를 하고있는데
우스운 얘기지만
저는 아내와 아이를 굉장히 사랑하는데
이혼 생각에 굉장히 삶이 우울하네요
서로 바람이나 금전적인 문제의 갈등은 아니구요..
이혼하신분들은 이혼 후 삶이 어떠신지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피폐하다거나 행복하다거나...뭐 잘들 살고 계신지..
댓글 9
바람난거 아니시면 아이들 생각해서 다시 맘잡고 두분이 얘기도 좀 나누시고 하세요 어차피 누굴만나도 다 똑같습니다 자기핏줄이랑 사는게 제일입니다
2년 정도는 맨탈 나갑니다..그뒤로 자리잡기시작하는데 양육비 준다면 삶은 반토막 나죠..경제여유가 된다면. 세상 다가진거구요..결국은 돈입니다
서로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맞추어 사세요.
바람난거 아니시면 아이들 생각해서 다시 맘잡고 두분이 얘기도 좀 나누시고 하세요 어차피 누굴만나도 다 똑같습니다 자기핏줄이랑 사는게 제일입니다
서로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맞추어 사세요.
악마와 같이 살면 이혼하는게 행복이고 천사와 같이 살면 이혼 안하는게 행복입니다.
살다보면 뜻하지않게 위기가 오죠..그때만 잘 넘기고 지나가면 다시 잊어버리고 살게 된다고하더라구요.
2년 정도는 맨탈 나갑니다..그뒤로 자리잡기시작하는데 양육비 준다면 삶은 반토막 나죠..경제여유가 된다면. 세상 다가진거구요..결국은 돈입니다
어짜피 여자들은 혼자 벌어먹기 힘들어서 양육비를 최대한 뜯으려할겁니다
여자쪽에서 이혼을 원하는 경우면 뒷조사 한번 해봐야 합니다. 잘 살다가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다 이유가 있는거죠
1. 위자료나감. 2. 퇴근후 빨래,청소 가사노동 잔업이 추가됌. 3. 스트레스를 안받으니 살믜 질이 올라감. 4. 여사친을 많이 사귈수있음. 5. 존나 행복함. 부럽네요.
이혼하지마세요 .잘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