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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혼하신분 계신가요?

저는 88년생 초2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최근 부부 간 입장차이가 좁혀지질 않아

 

이혼얘기를 하고있는데

 

우스운 얘기지만

 

저는 아내와 아이를 굉장히 사랑하는데

 

이혼 생각에 굉장히 삶이 우울하네요

 

서로 바람이나 금전적인 문제의 갈등은 아니구요..

 

이혼하신분들은 이혼 후 삶이 어떠신지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피폐하다거나 행복하다거나...뭐 잘들 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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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좋은생각해BEST

바람난거 아니시면 아이들 생각해서 다시 맘잡고 두분이 얘기도 좀 나누시고 하세요 어차피 누굴만나도 다 똑같습니다 자기핏줄이랑 사는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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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조동기BEST

2년 정도는 맨탈 나갑니다..그뒤로 자리잡기시작하는데 양육비 준다면 삶은 반토막 나죠..경제여유가 된다면. 세상 다가진거구요..결국은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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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BEST

서로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맞추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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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해

바람난거 아니시면 아이들 생각해서 다시 맘잡고 두분이 얘기도 좀 나누시고 하세요 어차피 누굴만나도 다 똑같습니다 자기핏줄이랑 사는게 제일입니다

7
올갱이국밥

서로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맞추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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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부처님

악마와 같이 살면 이혼하는게 행복이고 천사와 같이 살면 이혼 안하는게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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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행복하세요

살다보면 뜻하지않게 위기가 오죠..그때만 잘 넘기고 지나가면 다시 잊어버리고 살게 된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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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조동기

2년 정도는 맨탈 나갑니다..그뒤로 자리잡기시작하는데 양육비 준다면 삶은 반토막 나죠..경제여유가 된다면. 세상 다가진거구요..결국은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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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꺼져

어짜피 여자들은 혼자 벌어먹기 힘들어서 양육비를 최대한 뜯으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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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님

여자쪽에서 이혼을 원하는 경우면 뒷조사 한번 해봐야 합니다. 잘 살다가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다 이유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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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룡장군

1. 위자료나감. 2. 퇴근후 빨래,청소 가사노동 잔업이 추가됌. 3. 스트레스를 안받으니 살믜 질이 올라감. 4. 여사친을 많이 사귈수있음. 5. 존나 행복함.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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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뒤집혔으면

이혼하지마세요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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