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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미국·이란 전쟁으로 주한미군 자산 반출에 정부 대응이 안이하다.

국힘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주한미군 자산 및 전력의 자출 가능성에 대해 정부의 대응이 안이하다며 주한미군 유도폭탄 키트 1000여 개가 지난해 12월 본토로 반출 한반도 안보 구조에 전체 영향을 줄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은 7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주한미군 자산 및 전력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정부의 대응이 안이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주한미군의 유도 폭탄 키트 1000여 개가 지난해 12월 미국 본토로 반출된 사실이 밝혀졌고, 패트리엇 포대 일부가 이란 전쟁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며 “한반도 안보 구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의 대응은 지나치게 안이하고 모호하다”며 “어떤 군사적 보완 조치를 취할지, 어떤 외교적 협의를 진행 중인지 국민에게 설명된 것이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는 “미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야 할 상황이지만, 이재명 정부가 9·19 남북 군사합의를 복원하려 하고 주한미군 사령부와 한미 군사훈련 관련 공방을 주고받는 등 한미동맹에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며 “한미 동맹 균열 속 주한미군 전력 차출 가능성에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한국의 안보 이익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미국과의 소통과 협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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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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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나 지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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