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밤10시경 신발장을 구매하려 쿠팡에서 결제를했고
마음이 변한것은 인정합니다
조립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엄두가 나질않아서
자정이 되기전에 주문취소를 했습니다
근데 황당하게도 반품비 4만원이 발생을했습니다
오늘자로 조회를 해봐도 배송이 열흘이상 걸리는 해외배송
상품입니다
고작 2시간만에 배송이 시작되었다네요
고객문의 게시글 답변이 늦어져서
쿠팡 고개센터로 전화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보통은 기계적으로라도 불편하셨겠습니다 미안하다는말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배송이 이미 출발했을수도 있기때문에
송장번호가 나오면 반품비가 발생을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배송기간이 있고 그사이에 그런일이 있을수있냐
제가 상식 이하의사람인거냐했더니
그럼 그제서야 업체에 문의하고 답변을 주겠다
그 답변을 다음날 오전에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문의라도 해보겠단말도 없었고
말투하나하나 태도 하나하나가정말 사실 화가났습니다
2시간만에 송장번호도 나오는데
업체연락하는건 하루가 걸리냐고 저도 친절하게 말이 나가지는 않았지만
결국 약속시간은 지켜지지 않았고
고객센터 문의글로 몇마디 더 오갔고
오늘 아침에서야 쿠팡 고객센터에서전화가 왔습니다
처음엔 배송중이다 이미..
그래서 저는 그럼 확인하겠다 정말 배송이 와서 반품을 해가는지~! 그랫더니 취소신청을 완료했다는겁니다
국내 택배도 중간에 주소를바꾸거나 중간에 다시 되돌아가는일은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너무 무지한겁니까?
가끔 옷같은거 구매 해서 맘에 들지 않아서
배송비를 지불하고 환불한 경험은 있지만
이런 경우가 흔한걸까요?
뭘했다고 반품비를 챙기는건지 저는진짜 납득이 안가는데
명확하게 설명도 못하고
본인들은아는게 없다하고
그럼 왜 쿠팡에서 물건을 팔게하는건지 모르겠고
명확하지 않은 대처에
이건 그냥 내가 어쩔수 없는거구나 하고
손해보기 싫어졌습니다
소비자고발원에 문제삼겠다
공론화하겠다 했더니
그렇게 하라네요
납득이 가지 않더라도
어쩔수없는 경우인것이거나
정말 배송중이었다가 되돌아갔다는 설명이라도
성의있게 해줬다면
어쩔수 없는가보구나 몇일 그냥 속상해하다
잊어버릴수도 있었을 일인데
4만원에 목숨거는 진상이 된것같아서
제가 정말 너무무지한 사람인건지
양아치장사꾼인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해외배송쪽 지식있는 분들의
말씀좀 듣고 싶습니다


댓글 11
알리보다 못하네 쿠팡이 ㅎㅎㅎㅎ
상담원 수준도 진짜 동네 가게만도 못한것같아여
에휴 쿠팡 저는 탈팡했습니다. 예전에 게이밍 모니터 샀는데 계속 기스난 제품이 오더라고요 5번 교체했더니 마지막에 정상적인 제품이 왔어여
그래서 쓰지 말라고 했잖아요
아직도 쿠팡 쓰는 사람이 있구나............... 에휴~
저도 쿠팡에서 해외배송 시켰을 때 이런 일 있었어요. 몇년이 지났는데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네요 ㅎㅎ 저도 몇시간 안에 취소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미 배송중이어서 왕복 택배비는 물어야 한다더군요. 그럼 배송 받아보고 결정하겠다. 어짜피 취소 수수료가 나가는 마당에 물건이라도 보고 조립해보고 결정하겠다 했더니 취소했으니 다시 주문하라고 ㅎㅎㅎㅎㅎㅎ 해외에서는 물건 주문이 들어오면 일단 송장 붙이고 출고준비가 되는거라고 하던데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물건 포장하고 택배 송장 붙인 인건비구나...그 인건비가 몇만원이구나...라고 생각하고 털어버리고 쿠팡 탈퇴했더랬죠. 지금 뭐 아쉬우니 다시 가끔 사용하기는 하는데 에후....
이런식으로 몇년을 아무 문제없으니 계속 하고 있나봅니다...
쿠팡이츠도 음식 다 조리되고 주문자 변심으로 주문취소되면 배달이 되지 않아도 손실보상금에서 배달비 빼고 주네요..;;ㅎㅎ
아직도 쿠팡이라니..... 어휴....
아직도 쿠팡이라니 에휴
지들은 배달할때 택시탈때 그기업들 안타나ㅋㅋㅈㄴ애국자인척 짜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