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얘가 왠만한 대한민국 검사보다도 바른 애라고 했죠?
바른 짓 안하게 하는 사람들은 얘가 진짜 억울하게 만들어버린다.
왠지 아나? 얘를 그렇게 잘 따라다녔거든? 그런데 얘가 돈 한번 받아낼려고 그렇게 미친 짓을 다했단다.
얘가 예전에 자기 여자친구가 있는데 얘가 지 여자친구가 나쁜 짓을 했는데 얘한테 걸렸는갑다. 그런데 이 사람이 계속 내를 몰래 따라다니게 해서 내를 계속 속인거다.
그런데 이 사람이 결국 얘한테 돈거래까지 할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 형님을 도와줄려고 돈거래를 도와줬는데 얘가 어느 순간에 이렇게 했다는 게 들통났다.
그래서 어느 국밥집에서 누군가가 알려줘서 물어봤다.
"형님. 뭐 잘못한거 있어요? 다른 누가 알려주던데요?"
하는데 얼굴이 벌게져서 고개를 아예 못든다. 그리고 하는 말이 "이제 그만보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 "형님. 무슨 일 있으세요? 계속 봐야죠."했는데 결국 트러졌다.
그런데 이 사람이 노래방에 대려가는데 노래방 여자주인이 "지금 느그형님 옛날 여자친구를 만나서 니 계속 이리저리 대리고 다닌다. 그거 니 속이는거다."
거기서 서로 주먹다짐 할뻔했다.
얘 이렇게 해서 나중에 돈 빌려줘서 돈거래 할려고 한거다. 그래서 진짜 억울하게 만들었지.
니는 이렇게 히고 결과 따졌거든? 돈 안 갚는다 했거든?
니 이짓을 누가 했냐면 부산경찰이 니 직업하나 준다는 핑계로 이렇게 한거다. 나는 이제 모르겠다 한거다.
얘 진짜 국세청 고발할려고 했다.
니처럼 잔대가리 굴리는 새끼한테는 이렇게 억울하게 한다. 사업하는 새끼가 자기 비밀은 말도 못하면서 계속 속이고 결국 들켜서 얼굴도 못 쳐다보고 "그만보자."이렇게 말해요?
이 부산경찰이 이렇게 비슷하게 했을텐데?
니 느그 부모가 무릎 꿇고 애 잘못키웠습니다 해야 돈준다. 느그 부모 무릎꿇고 애 잘못키웠습니다. 5번 말하면 돈주고 끝낸다.
분명히 알려줬다. 얘 왠만한 대한민국 검사보다도 바르다고.
아마 너내 여자들고 이렇게 하다가 싸우고 내한테 폭로했을텐데? 그거 니 친구가 니 이용해 먹는거다.
니 돈주고 평생 안본다. 영세사업한다 고생한다.
얘는 모든 행동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
옛날에 여자한명이 "느그 행님 돈 한번 받아 쳐먹을려고 이러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거 알아듣고 그러데 "그러면 니 돈 안 갚을려고 했나?"이러데.
얘는 이렇게 하면 그 상대방 진짜 억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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