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만난 부산 여자들아... 너네가 지금 고마워 해야 할 점이 있다. 너네는 "저 새끼 쳐 웃나?"이랬지요?
아마 그 사람이 친구인거 같은데 걔는 얘가 진짜 그걸 버티는 모습을 보고 울어버린다.
그게 어떤 감정이냐면 예로들면 대학생으로 예로들면 그 남자가 너무 좋은데 헤어지자 하거든? 그런데 니가 매달리면서 울면서 "제발 한번만 다시 사겨달라고." 이 감정을 느끼는거다. 그런데 냉정하게 가버리는거다.
사업하는 사람이면 중요한 거래처가 있는데 오늘 부터 거래 끊겠다고 한거다. 그래서 매달리면서 "다시 한번만 재고해달라." 이 감정을 버텨야 한다.
경찰로 치면 부산에 모 경찰서에서 압수수색을 하러왔는데 그 압수수색영장을 놔두고 가서 누군가가 이미 촬영을 했고 그걸 경찰서로 보내달라는데 이미 수사가 다 노출된 기분이다.(이미 언론에 나왔죠?)
또 예로들면 어느 시의회에서 여자 의원을 조롱하는데 남자의원이 "너 내랑했자나?"라고 사람들이 다 있는데 면박을 주는 기분이다.
너네 얘 편하게 사는거 같나? 얘가 이걸 다 버텨야 너네가 아무일 없는거다.
너네도 참 편하게 살면서 욕하고 다니는게 그게 너네 한테 행운인거다. 니가 지금 걸어다니는게 누군가가 버텨서 아무일 없는거다.
그래 얘는 그걸 다 버텨서 서면 같은데 가서 너네 얼굴 한번 보는데 "쟤는 쳐웃나?"해도 그래도 버티면서 가는거다.
얘 이거 다 버텼거든? 너네 어째 버틸래? 아마 다 자살할텐데?


댓글 1
불쌍한 여자들..... 잊고 잘들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