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바디워시[2]
아까 님의 댓글 중에.......
"최근 뭐 충격 받은 일 있어요?"라고 물으신 걸 제가 간과하고 답을 안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살면서 뭐 최근만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하도 충격을 크게 크게 자주 받으면서 살아온 인생이라서 그런지...
지난 1년간은......
마누라가 바람을 피웠던 걸 알게되고도 무덤덤... 아끼던 친구가 죽었을 때에도 무덤덤하게 약간 울고 말았네요. 그 외에도 충격은 많았지만, 전부 잊어버렸구요...
님의 평소 모습을 보면, 평소 냉소와 비아냥으로 사시는 분으로 보여지는 데,
남이 그런 건 또 보기가 뭣한가 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 그런 사람들과 섞여 살다보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그렇게 늙기 마련이고, 늙어서는 배우는 것보다는 그동안 알고 지낸 것에 대한 고집만 늘어서.. 짖어도 짖는 줄 모른다고 하던데...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건데...........
한번쯤은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정말...... 같은 나라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부탁 한 번 드리겠습니다.
백세 시대라서 아직 사실 날이 더 많을 겁니다. 앞으론 좀 더 나은 삶을 사셔야죵 ^^?


댓글 72
호박인지 나물인지 좀 안보였으면
차단이 정답
@캡틴은아메리카다 님도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굳이 댓글 다시는 이유는? 내로 남불 지리네요
가끔 너무 진지하시길래요. 저는 이미 다녀왔으니 그 님도 좀 다녀오시면 좋겠다는 말인뎅... ^^
힘들게들 사시네.,...
적당히 힘들어야 재밌죠 ^^
닉넴 낡ㅊ.. 센스랍시고 베베 꼬인 말투(못알아먹으면 세상 개무시했던가?)랑 너무나도 많은걸 아는체 하던거. 아고라에서도 보기거북했었는데 또 여기서...
너님 말이 꼬였는 데 나님 말이 안 꼬일리가?
ㅊㅊ
ㅈㅈ
그들만의 리그
그는 여기에 없으시네요..... 저한테 관심 끄신듯.
글 잘쓰시네.
쩝.....
개그를 개그로 못보고 급발진...
너님이 그렇다는 말인 것으로 알아 듣겠음.
헐 대박... 글쓴 분 자칭 교사블 도로설계 정뭉가 아니십니까??
여긴 어쩐 일로?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사는사람 같음. 글좀그만쓰고 본업에 충실하시길
다음주부터 일 할게요..
아고라때부터 보던 아이디... 전 아뒤보면 걍 거릅니다.. 아고라때는 참 ㅋㅋㅋㅋ 좀 짠해쬬ㅋㅋ
그래도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냥 거르는 게 대화가 불능상태 같고, 그런게 저는 더 짠하네요.
쪽지로 싸우던가 하시지 저격글은...
그런 방법이 있었나요?? 저더러 정신 문제가 있다고, 댓글 쓰실 때도........ 쪽지가 아니어서 생각을 못했네요.
이전 글 님 댓 보면 님도 변화가 필요해 보임 남의 말도 듣고 내가 대중적인 사람은 아니구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변화는 해 볼 필요가 있음 저도 님이 진상쪽이 아닐까 생각하고 댓 달라다가 박살 내실거 같아서 쫄아서 못달았음
대중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해 봤네요... 사람 관계에서도 제가 져 주면서 만나고 이야기하는 걸 무척 싫어해왔던 사람인지라... 저는 진상이니 갑질이니 내로남불이니 하는 단어로 비난하는 걸 별루 신경 안씁니다. 그 단어들이 말하는 사람의 위치가 나쁜게 아니라. 너무 지나친 행동이 나쁜 거니까요. 저에겐 정도를 지키면, 그닥 안 불편한 그런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