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통을 사법적으로 죽이려 했던 이유[14]
저는 제3자 무역이라서 서류가 일반 무역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작년 12월부터 2월말까지 매주 선적이라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러면 큰일 날 것 같아서
Gemini 닥달해서 결국 원시적인 업무 자동화를 만들었네요.
1. 정형화되지 않은 각 벤더사들의 서류를 PDF및 이미지 파일에서 데이터를 추출
2. Gemini API와 연동하여, 중요 지표들을 구글 시트에 데이터 베이스 화
3. 제각각인 파일명을 사내 규격으로 파일명을 변경하여 지정된 폴더로 이동
후반부/물류세관결제 flow 라우팅.
제조국에서 선적 - 부산항 입항 - 목적지로 선적 이 과정을 AI가 데이터를 취합, 서류작성 및
서류처리의 중간자를 배제할 수 있도록 코딩.
업무를 하면서 군데군데 손을 봐야겠지만, 이것만 해도 업무 로드가 엄청 줄어듭니다.
일단 무역서류의 정합성을 인간이 아니라 AI가 검토해주니, 진짜로 신세계입니다.
그냥 조금전에 스크립트를 최종 점검하고 그린 라이트가 들어와서 뿌듯해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2
이거 또 시작이네
우리도 보배 일찍 놈들처럼 저임금으로 전락하며 놀고처먹을것입니다 자동화 시대 가장큰 수해는 파브르처럼 놀고처먹어 몬사는 사람들이 받습니다